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ㅈㄱㄴ


 
익인1
나도 가족 꼴보기 싫어서 자취시작했는데 명절이럴때도 안가도되서 개조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01 10.03 17:255903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7 10.03 18:464309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21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210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33 10.03 22:273092 0
운동 하나 더 하고 싶은데 어떤 거 할까1 10.01 20:59 29 0
감기몸살에 햄버거vs피자4 10.01 20:59 17 0
우울증 걸려본 익들한테 궁금한거 있는데4 10.01 20:59 53 0
한국이 유난히 짖는 개들이 많아??4 10.01 20:59 28 0
익들아 요즘 날씨에 이 가디건은 오바야?1 10.01 20:59 225 0
만약 내가 내일 죽는다면2 10.01 20:59 20 0
은행원인데 당직 스면 뭐지??3 10.01 20:58 51 0
아리아나그란데 땡큐넥스트 향수 좋아?1 10.01 20:58 26 0
개천절에 해야되는거2 10.01 20:58 54 0
레더자켓 색 골라쥬라2 10.01 20:58 40 0
이성 사랑방/ 짝남 포기하고 싶은데 9 10.01 20:58 168 0
슬릭컷? 펌? 이거는 매직으로 예약해야 해 펌으로 예약해야 해?2 10.01 20:58 29 0
님 극혐이요1 10.01 20:57 47 0
그 자리어때? 잇잖아 야구는 잇는데 축구는없어??6 10.01 20:57 63 0
충치는 한두번밖에 치료 안해봤는데 임플란트랑 교정 등등으로3 10.01 20:57 32 0
집사들아 고양이님 이름들이 어떻게 되니?🐱12 10.01 20:57 29 0
애플워치 있는 익들 다들 잘 씀?12 10.01 20:57 54 0
둔한 상사면 진짜 최악인듯 10.01 20:57 32 0
직징들 내일 뭐입을거야...?5 10.01 20:57 91 0
인턴인데 외제차타고가면 좀 그렇지..?4 10.01 20:57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28 ~ 10/4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