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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l

개발자 거의 5년도 안채우고 나간다그러구..그분도 어제 웹개발 퇴사함

다들 공통적으로 하는말 세가지가

밤샘, 새로운게 계속 나오니 끊임없는 공부, 상사가 안되는걸 자꾸 되게하라고 해서 스트레스 때문이래

난 컴공 적성에도 안맞는데 부모님이 이쪽일하셔서 부모님강요로 편입했거든..? 어찌저찌 졸작도 힘들게 만들고 진짜 스트레스받았는데 요즘 주변에서 퇴사하구 안좋은말만 하니까 벌써부터 더 의지가 안생긴달까..ㅋㅋ

내주변 졸업생들은 교수님이 취업 꽃아준거 아니면 거의다 부트캠프가서 취직하는데 솔직히 비전공자도 많잖아?

4년 전공했는데 부트캠프까지 8개월 다니고 겨우 취직한다는게 현타오더라

님은 컴공에 자부심(?) 있으셔서 급여도 좋고 취직도 잘되고 앉아서 하는일이라 다른일보다 좋다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네



 
익인1
전보다 힘들다는거지 현실은 컴공 보다 취업 잘되는 과 없는건 여전히 팩트임
6시간 전
익인2
왕 현타온이유 나랑 똑같음 ㅎ 글고 나는 잘하지도 못하고 취업 후에도 끊임없ㄴ이 공부해야한다는게 나한테 너무 스트레스라 딴길로빠짐
6시간 전
글쓴이
나도야 .,.,적성에도 안맞아서 겨우겨우 하는데 잘하지도 못하니까 엄청 현타오고 취직해도 새로운거 계속 공부해야된다는게 너무 싫더라.. 익인이는 어느쪽으로 갔는지 물어봐도 돼? 나도 이거저거 알아보면서 그나마 코딩 안하는 QA도 알아봤는데 주변에서 추천은 안하더라구 ㅋㅋ
6시간 전
익인2
나두 QA 생각 해봣는데 ㅋㅋㅋㅋ 나는 전산직으로 빠져서 공부중이야 ㅎ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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