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떡해,,나 아빠라는 인간한테 창.ㄴ 소리들었어...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이제부터 생활비 다 끊겠다고+친척들한테 쓰니 창ㄴ라고 다 얘기할거라고 선언을 하더라 미친.놈이 2일 전
	익인1 미친 정신나간 거 아님? 2일 전 글쓴이 미친거지 2일 전
	익인2 나이가 서른인데 하.. 저랬다가 나중에 시집 안가면 안간다고 뭐라할듯 에휴 2일 전 글쓴이 창ㄴ? 허 참 2일 전 익인2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딸한테 창ㄴ이란 말을 ㅋㅋ 2일 전 글쓴이 그니까 그럼 지는 창.ㄴ아빠임? 2일 전
	익인3 독립해~ 얼른 ~ 2일 전 글쓴이 응 2일 전
	익인4 30에 그러면 딸 결혼은 어케하라구요... 2일 전 글쓴이 하 진짜 진작독립할걸 2일 전
	익인5 딸한테 할말이있고 못할말있지 진짜 참,…. 2일 전 글쓴이 내말이 2일 전
	익인6 진짜 너무 상처다 정말 정말 너무하시다... 2일 전 글쓴이 웃기지도 않아 나이 30에 창ㄴ?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익인1 너 보수적인 거 아무도 안궁금하대 2일 전 글쓴이 22 2일 전
	익인8 난 30모쏠여익인데 엄마가 내방에서 피임기구 발견하면 파티할거라고 함.. 이렇게 다르냐 2일 전 글쓴이 와 미친 2일 전
	익인9 진짜 그정도는 애비도 아니고 🐕 저씨 그자체야 2일 전 글쓴이 아빠라는 인간이 저래 ,, 후ㅋㅋ 2일 전
	익인11 영등포 타임스퀘어 되게 구체적으로 아시네 ㅜ 뭐지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고보니 2일 전
	익인13 엄마는 왜 가만히 계셔? 난 욕한 아빠는 혐오스럽지만 딸이 저런 소리 듣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 엄마는 원망스러울 듯 2일 전 글쓴이 엄마는 아빠한테 무릎 꿇고 빌음 2일 전 익인13 아빠가 무릎을 꿇은게 아니라 엄마가? 왜?? 2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이제부터 생활비 다 끊겠다고+친척들한테 쓰니 창ㄴ라고 다 얘기할거라고 선언을 하더라 미친.놈이 2일 전
	익인15 그냥 독립하자 뭐하지는건지 모르겠네 2일 전 글쓴이 응 2일 전
	익인17 미친 서른인데 ㅋㅋㅋㅋㅋㅋ 걍 연 끊어 이건 아무리 가치관이 다르다고해도 선을 넘은거임 2일 전 글쓴이 30인데ㅋㅋㅋㅋㅋ 창ㄴ 하참 2일 전
	익인19 그럼 아빠가 창ㄴ이라 내가 태어난 거라고 해 2일 전 글쓴이 나 뺨때리려는 거 엄마가 간신히 말림 개콩가루 집안 2일 전
	익인21 걍 노답이네 2일 전
	익인23 남친이랑 여행 갔다고 말을 그렇게 한다고? 도대체 딸을 뭐라고 생각해야 그럴 수 있는 거여... 2일 전 글쓴이 평소 날 뭘로 생각했을까? ㄹㅇ 지 물건? 지 소유물? 2일 전
	익인25 쓰니는 새가 물어다줬나봐.. 진짜 에반데.. 2일 전
	익인27 진짜 노답이긴하다...걍 다 버리고 나와 2일 전
	익인29 아빠 맞나....에바다 진짜 2일 전
	익인31 어……? 2일 전
	익인33 띠용 2일 전
	익인35 나이 30에 그러면 결혼하지 말라는건가.. 2일 전
	익인37 30에....? 너무 심하다....ㅠ 2일 전
	익인39 쓰니 가족들한테 용돈 생활비 받아서 지내??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독립하는 게 좋을 것 같아ㅠㅠ 얼른 벗어나자 2일 전 익인39 딸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지... 진짜 숨막힌다 2일 전
	익인41 지는 기러기가 애를 물어다줬나 사랑하는 사이에 관계를 갖는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심지어 서른인데 ㅋㅋㅋ ㅊㄴ? 머릿속에 뭐가 든걸까 2일 전
	익인43 나도 갈ㅂ 라는 소리 들음^^난 자취하는중 가족 안보고 사니깐 너무 좋다 2일 전 글쓴이 와 나도 빨리 자취해야게씀 2일 전
	익인45 ..; 뭔.. 2일 전
	익인47 아니 어떻게 자기 딸한테 창ㄴ라는 말을 할수가 있지...? 하 진짜 심한말 나온다... 2일 전 글쓴이 창ㄴ 라는 말만 5번 넘게 하더라 + 친척들한테 다 전화해서 창ㄴ 라고 소문내겠다는 거 엄마가 무릎 꿇고 빎 2일 전 익인47 아니 미친.. 하 쓰니야 얼른 돈 모아서 꼭 독립해... 2일 전 글쓴이 아니 할말이있고 못할말이 있지 창ㄴ라니 2일 전
	익인49 으으응?? 2일 전
	익인51 미친건가 이래놓고 나이 30대 되면 왜 결혼안하냐고 하겠지 2일 전
	익인53 와............................ 2일 전 글쓴이 하 지금 너무 속이 이상해 2일 전
	익인55 쓰니 어케낳았는데.. 뭐 주워왔나 ㅋㅋ 참나.. 2일 전
	익인57 쓰니 생활비 받아서 써??? 내가 돈 다 주는데 감히 니 맘대로 외박하냐 < 이런 더러운 마인드인가? 암튼 걍 어마어마한 정신병이네... 누가 보면 20대 초반인줄.. 걍 얼른 독립해.... 2일 전 글쓴이 아 그런마인드였군 기가 막힘 2일 전 익인57 근데 진짜 독립해여할것같긴함.. 부모 입장에선 30살이나 된 딸이 생활비 받으면서 같이 사는데 남친이랑 놀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괘씸한 맘에 말 그따구로 세게 나간것같은데 2일 전
	익인59 와 에바야… 2일 전
	익인61 우리집도 그래서 애비 혼자 늙어죽으라고 이혼소송걸어서 나 엄마 남동생 셋이 행복하게 살고있어 ㅎㅎ 재산분할 받아서 엄마는 경력단절 해결하고 너무 행복하게살고있어 2일 전 익인61 익인 30이면 자취하자 2일 전 글쓴이 응 !! 2일 전 익인61 행복했으면 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통제하고 힘들게 하는 건 진짜 가족이 아니다 2일 전
	익인63 헤에에에에에ㅔㄱ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아버님 진심 미치셨음? 아니.. 그게 딸한테 할소리냐.. 2일 전 익인63 상처받지 당연히..😢 맛있는 거 먹고 귀여운 영상 보면서 기분 풀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해 진짜 상처야..😢 2일 전 글쓴이 창ㄴ 래 ㅋㅋ ㅊ녀 말이되나 고마워 댓글ㅠㅠ 2일 전
	익인65 30....에바적이다 쓰니야 진지하게 니인생살아 엄마 우는건 맘아프겠지만 너를 돌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어떻게해..너는 너자신을 돌봐야함 독립해라 2일 전
	익인67 저런 부모 없을거 같지만 있음.. 주변 지인한테 이런 비슷한 류 듣고 소름돋았음. 나이가 어려서 자립 못하는 경우 아니니까 얼렁 독립하자 쓰니야.. 좋든 싫든 이젠 부모님이랑 완전히 분리 되어야 할거 같아 2일 전
	익인69 쓰니 혹시 백수야? 자식이 일 안하고 집에서 놀면 되게 고깝게 보는 부모들도 있는데 2일 전 글쓴이 나 대학원 석사 막학기ㅠ 2일 전 익인69 엥 그럼 백수도 아닌데 아버지 너무 심하셨다 자식한테 할말이 아님 더 심해지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해 난 맞아서 신고한적 있어 2일 전 글쓴이 오케 2일 전 익인69 두번인가 신고 들어가면 정기적으로 출석해서 교육같은거 받는거 같더라 그 이후로 성질 많이 죽었어 효과 보장함 2일 전
	익인71 …….. 미친거아냐? 2일 전 글쓴이 미친.놈이지 2일 전 익인71 하 우리아빠생각남 나는 독립하고 아빠 번호 차단했더니 이제 좀 살만해 2일 전
	익인73 나이가 서른이나 되는데 아직도 독립안하고 아빠집에서 살고있는거야?? 2일 전 글쓴이 대학원 공부까지하다보니 늦어졌어ㅜ 내탓이야 2일 전 익인69 공부하면 그럴수도 있지 백수로 얹혀사는 애들도 많은데 뭔ㅋ 넌 언제 독립해서 살고 있는데? 인생 최대업적이 그거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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