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어제 진상이 내 명찰에 있는 이름보고 반말로 00아 이러면서 질알하고 갔는데 개짜증남 ㄹㅇ


 
익인1
좀 유명하고 큰곳은 컴플 걸 때 이름보고 알려줘라 라는 마인드로 직원들 이름 명찰 건다는 건 봤는데알바도 그런가 근데 굳이 싶긴하네
2시간 전
익인2
ㄹㅇ ㄴㄷ
2시간 전
익인3
아니 진짜 ㅋㅋㄱㅋ개 싫음 친절하면 친절하다고 추천할려고 그런다는데 누가 하냐고ㅋㅋㄱ컴플만 오지게 걸지
2시간 전
익인4
컴플레인 걸 때 누가 잘못했는지 알려고…
2시간 전
익인4
😵‍💫
2시간 전
익인5
반대로 칭찬글 쓸때도 이름을 알아야하기 때문에....ㅋㅋㅋ
1시간 전
익인6
ㄹㅇ..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54 17:251780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37 8:281607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299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9949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40 18:466179 0
결혼 했으면 다른 남자한테 단 한번도 안흔들릴 자신 있어? 14 19:37 30 0
국민취업제도 담당자가 내 무시 쩔었음 19:37 25 0
일부 러닝 크루 민폐 오진다 생각했는데 뉴스에도 나오네 19:37 16 0
나 편식 심한거 회사사람들 다 아는데2 19:37 20 0
23살 끝무렵에 주택청약 시작해도 될까.....???2 19:37 21 0
다리나 다른 부위 레이저 제모할때는 뭘로 밀어?1 19:37 8 0
언니가 계속 일정 바꿔서 정신병 걸릴 거 같음 19:37 28 0
추운 거 너무 싫어.. 19:37 9 0
혹시 이거 자해 자국같애?6 19:36 160 0
이성 사랑방 재회 하겠다..라고 생각들고 진짜 재회한 둥이 있어?12 19:36 70 0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전화가 19:36 73 0
이성 사랑방 난 직장인이고 애인은 고시생인데4 19:36 52 0
헐 대만 강타한 끄라톤 시속 173km였다는데2 19:36 18 0
남친 바람 났는데 인스타랑 법 잘 아는 익들아 제발 도와줘ㅠ 19:36 20 0
내가좋아하는 웹툰인데 비슷한거 더추천해줄사람!!1 19:36 11 0
내가좋아하는 웹툰인데 비슷한거 더추천해줄사람!! 19:36 8 0
나는 역시 일반 불닭 보다 ?불닭이 더 좋은 거 같어 7 19:35 55 0
8600만원 들인 KTV 공연 녹화..."관객 없었다"더니 김건희 여사가 관람 19:35 12 0
섀도팔레트 무난한거 추천 좀 ㅠㅠ 하나도 업ㄹ너 처음사보려고1 19:35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식은게 느껴질 때27 19:34 1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0:12 ~ 10/3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3 20:12 ~ 10/3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