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퇴사하고 간조 따는중인데..주변에서 자꾸 간호과 편입을 추천해서..뭔가 난 간조따고 일을 먼저 해보고 생각해보려했는데 다들 그냥 학교를 빨리 가는게 낫지않냐는 말이 많더라고..ㅠㅠㅠ 어떻게 하는게 더 나은 선택인걸까..다시 학교 다니라는게 말은 쉽지만..지금 나이에 감수할만한 선택일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