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이승엽 더 못보겠는 이유 중 하나가 언론이나 타팀 관심임 12 10.05 09:152725 0
두산어쨌든 가을야구 보내줬는데 왜 욕하냐는거 왤케 웃기지 11 10.05 15:302530 0
두산감독 경질될거같아..? 11 10.05 20:502126 0
두산올해 산 유니폼 자랑하자 17 10.05 11:52496 0
두산도리들 준플레이오프 볼거니?11 10.05 12:432250 0
'최강야구' 윤준호에서 '두산' 윤준호로 "평생 포수 경험이 내 큰 강점"[SS.. 8 09.15 17:26 702 0
북일주노 인스타 올라왓서 11 09.15 17:23 1171 3
우리 얼라들!2 09.15 17:23 79 0
진짜 감독 가지고 물갈이 얘기하기 전에 2 09.15 17:20 56 0
에? ㅋㅋㅋㅋㅋㅋ우리만 아는거야?7 09.15 17:19 767 0
온갖 커뮤니티 모든 팬들이 다 ㄱㅇㅅ 왜 뽑았냐고 09.15 17:11 83 0
최근2년동안 우리한테 왜 그러냐 대체 왜이래 09.15 17:10 40 0
진짜 어쩜 이렇게 팬들 생각은 하나도 안 할까 1 09.15 17:08 37 0
우리 뭐 팩스 문구라도 정할래...? 185 09.15 16:53 1579 2
눈물나 진짜로 09.15 16:50 44 0
그냥 이 모든 게 꿈이면 좋겠다 09.15 16:47 40 0
두산 베어스 따겠습니다 7 09.15 16:26 948 0
동아대 백승우 6 09.15 16:19 181 0
본인표출 가까워졌다 멀어지기5 09.15 16:18 1502 1
얼라들 얼굴도 보고 가세용!!11 09.15 16:08 1576 0
오늘 직관 팬들 전부 스케치북 챙겨가서2 09.15 16:07 204 0
나락도 락이다 🎸 1 09.15 16:02 81 0
문숙이가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6 09.15 15:59 837 0
구단은 제발 조롱당해야함 미친듯이 욕먹어야해 09.15 15:59 39 0
도리들아,,내가 좋아하는 선수 두산 드랲이라길래,,잘부탁해 ㅎㅎ7 09.15 15:58 16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34 ~ 10/6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