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킬 땐 신나서 기다렸는데 받고 먹다보면 현타옴..
영수증 보면 "하.. 왜이리 비싸" 이런 생각 드니까 먹기 싫어져서 가족들 다 줘버림...
혼자 먹으면 진짜 이런 경우가 너무 많음
안 시키면 되는데 또 멍충이마냥 시켜먹고 후회하고 아주 쌩난리를 치고 자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