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855l

나 기대한다...! 기다린다...!
추천


 
   
보리1
ㅇㅋ 대영아 다 사자.
18시간 전
보리1
아님 아꼇다가 내년도 좋아
18시간 전
보리2
올해 그만한 매물들이 있어?! 내년엔 외인이나 제대로 뽑고 아꼈다가 외야 사주세요
18시간 전
글쓴보리
올해는 선발이랑 불펜 정도...?
18시간 전
보리2
헤헤 타자만 생각했다 (〃⌒▽⌒〃)ゝ
18시간 전
보리1
선발 사줘야되...
18시간 전
보리2
우와아아 살 수 있으면 사주세요 🤤
18시간 전
보리1






18시간 전
보리3
올해 선발사고 외야 풀리면 외야사자
18시간 전
보리4




18시간 전
보리5
올해 선발 내년 외야 ㅈㅂ
18시간 전
보리5
다시 생각하는거지만 외야 한참 나올때는 왜 투자 안했니......
18시간 전
보리6
선 발 사 줘
18시간 전
보리7
선발 사줘 제발
18시간 전
보리8
엄맘마 아싸 ~!~!~
18시간 전
보리8
선 발 외 야 다 사 줘
18시간 전
보리9
아니 저 썰 어디서 본거지 나 저거 400억썰 갤에서 한달전부터 봤는데....
18시간 전
보리10
ㄱㅇ 썰쟁이가 푼 썰임 9/24에
18시간 전
보리11
고맙다
18시간 전
보리12









18시간 전
보리13
GIF
할아버지 다사줘

18시간 전
보리14
다사줘ㅠㅠ
18시간 전
보리15
다사줘ㅠㅠㅠㅠㅠㅠㅠ
17시간 전
보리16
선발사줘!!!!!!!!!!!!!!!!!!!
16시간 전
보리17
선발 매물이 괜찮나보구나 올해
16시간 전
보리18
와..1억만줍쇼(막이래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궁금한데 우리 모기업은 사정 어때?41 10.05 21:3013228 0
한화 나 기대해도 되니...?26 10.05 22:465799 0
한화 뀨 유럽가는줄..13 14:303517 0
한화 문현빈 빨리 출근하는 이유가 13 0:133190 1
한화 신구장 의자설치 시작했다 9 11:192131 0
작년에 현빈이 올해는 영묵이2 09.14 00:13 176 0
하 서현이 왜케 기특하니 09.14 00:10 52 0
신구장 기대된당ㅎㅎㅎㅎㅎㅎ1 09.14 00:09 82 0
아홉수를 모르는 남자 좋네여4 09.14 00:04 235 1
우리도 좀 윈드브레이커? 이런 거4 09.13 23:50 147 0
솔직히 내년에는 승부봐야지20 09.13 23:50 285 1
아니 류님 꽈당한거 뉴스에 박제됨2 09.13 23:49 256 0
큰방 받아치기 이야기는 대체 누가하는거야 10 09.13 23:45 251 0
보리들아 근데 혁빠5 09.13 23:44 176 0
뭔가 신기하네 작년엔2 09.13 23:40 167 0
민재야 3 09.13 23:36 112 0
직관보리 후기!! (주절)2 09.13 23:31 160 1
난 우리 외야 진짜 자존심상하는게 9 09.13 23:28 340 0
근데 우리 선발운 진짜업따3 09.13 23:25 161 0
타팀이 우리한테 원하는 카드가 불펜 필승조+지명권밖에 없을거같고 3 09.13 23:25 212 0
오늘 인터뷰 다시보기는 없는건가??!2 09.13 23:24 71 0
아 진심 외야도 영묵이 같은 얼라 하나 톡 튀어나왔으면 좋겠다 4 09.13 23:24 165 0
이런 이야기 나올 때마다 드는 생각(눈치주는거 절대아님!!!!)12 09.13 23:24 245 0
이글스티비 구독자 수 34만명🎉1 09.13 23:21 93 0
그래도 문김황정 끌어안고 죽는거야 3 09.13 23:20 16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