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가 맞는 것 같아??


 
익인1
스몰토크
12일 전
익인2
분위기에 따라 다름
12일 전
익인3
난 그냥 할 말 없을 때도 물어봄 주말에 뭐하세요? 이렇게
12일 전
익인4
나 말 개많은 사람인데 생각해보니 주말에 뭐하세요는 거의 물은 적이 없는 듯
12일 전
익인5
스몰톡 완전가능인데 걍 오해의 소지가 있는 편이긴 해서 보통은 사리는듯 근데 뭐 그거만으로 스몰톡 의도인지 아닌지는 알기 어려울듯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336 9:3263395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334 10:3841784 2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04 11:2053937 1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243 10:3229309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19 12:183880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여자가 자기한테 맘 없어보이면 안.읽수있어? 11 10.06 17:20 118 0
진짜 요즘은 선생님이 학생 부모님 관련해서 모름??2 10.06 17:20 43 0
유니폼 주는 회사 다니고 싶음7 10.06 17:20 61 0
아이폰 라이브기능 키고 사진찍으면 사진이 움직이네 짱신기해5 10.06 17:20 28 0
귀요운 냥발🐾3 10.06 17:20 62 0
나 5키 전후차이가 너무 큰데 원인이 뭐지2 10.06 17:19 79 0
육아인스타 진짜 싫다 3 10.06 17:19 49 0
자라 이 자켓 살까 말까9 10.06 17:19 531 0
귀하의 Apple ID에서 원격로그인??1 10.06 17:19 105 0
아무리 각질관리 잘해도 수분충전 잘해도 10.06 17:19 17 0
다들 장판에 온도 올렸어?4 10.06 17:19 30 0
월초마다 하는 한달 하이라이트 그리기 10 10.06 17:19 34 0
희한하게 한친구만 만나면 꼭 중간에 상황이 안좋아져서 싸우고 나 싫어하고 오해하고 .. 10.06 17:19 17 0
좋아하면 오히려 칼답 못하겠어ㅠ 10.06 17:19 28 0
이성 사랑방 곧 내 생일인데 이번달에 나갈 돈이 생각보다 많았다고 2 10.06 17:18 77 0
하루에 한끼 이상 챙겨먹는 거 진짜 신기하다... 10.06 17:18 31 0
가나초콜릿 날짜 한달 지났는데 먹으면 안되나? 10.06 17:18 10 0
몸에 튼살 있는익들은 어디 있음40 10.06 17:18 297 0
나만 쪼리 신었나???ㅎㅎㅎ… 10.06 17:18 49 0
번장 안전결제 의무화 뒤로 고가 물건은 안 팔게 됨 10.06 17:17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1:22 ~ 10/18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