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 창원인데 지금 일하는 곳 그만두고 나중에 11월에 서울로 일하러 가신다는거야 구래서 내가 띠용했지..
그럼 어케 지낼거냐고 물어보니까 몇 톤짜리 트럭?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트럭 팔고 그 씻고 자고 생활하는 거 가능한 차를 하나 사신다길래 .. 일단 알겠다고 했지만
집에 금토일 지내다가 일욜 저녁에 다시 올라가신다하시고..
주로 하시는 일이 운전이긴 하셨는데 걱정된다...
난 그래도 경상남도쪽에서 다시 구하시겠지했는데
서울이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