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직장선배가 이리와봐 하면서 옷소매 잡아댕기면서 오라고하는거 기분안나빠?


 
익인1
갑자기 그러면 기분 나쁘지 말로도 부를 수 있는건데
4일 전
글쓴이
그치? 기분나쁜거맞지?
4일 전
익인1
엉 함부로 왜 만져 ㅠ
4일 전
글쓴이
아니 내말이 순간 너무 기분나빳는데 간호사 선배여서 왜 잡아당기세요? 이러면 분위기안좋아질것같아서 ㅠㅠ꾹참음ㅠㅠ
4일 전
익인2
왜 만져 기분 나쁜데
4일 전
익인2
그냥 손짓하거나 말로 하면 되잖아
4일 전
글쓴이
아니 내말이 순간 너무 기분나빳는데 간호사 선배여서 왜 잡아당기세요? 이러면 분위기안좋아질것같아서 ㅠㅠ꾹참음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34 10.10 17:4964919 7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26 10.10 19:2433522 1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182 10.10 23:2711915 1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10 10.10 21:559186 0
타로 후기 달아줄 사람만 질문해줘! 170 10.10 14:442306 1
하루정도 안씻고자도 괜찮겠지2 10.06 23:19 14 0
강박 불안 걱정 심한데 정신과 가면 ㄱㅊ아???10 10.06 23:19 51 0
비오는 새벽에는 택시 잘 안잡히려나...?1 10.06 23:19 17 0
이성 사랑방 근데 30초 입장에서 4살 연하는 나이차 많다고 느낄까 ?9 10.06 23:19 209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이혼했는데 어떻게 위로해줘야할까 8 10.06 23:19 94 0
회피형은 나중에 후회많이해?3 10.06 23:19 57 0
이성 사랑방 먼저 전화하자고 안 하는 애인 서운하면 내가 정병이냐2 10.06 23:18 93 0
너네 이런 친구 그냥 둬?8 10.06 23:18 77 0
익들 태어나서 제일 아파본 경험이 뭐야?98 10.06 23:18 1547 0
무스탕 이거 유행 지났는지 봐줄 익21 10.06 23:18 728 0
락페 이틀 뛰고 다리 터질 것 같아...1 10.06 23:18 17 0
흔히 말하는 빅5 병원이 어디야? 3 10.06 23:18 30 0
복잡하다 10.06 23:18 10 0
어떻게 해야 돈을 더 잘벌수 있을까...2 10.06 23:17 20 0
꼭 10키로 뺀다 10.06 23:17 14 0
겨울에 기본 니트 다들 어디꺼 사?? 10.06 23:17 13 0
중고신입은 환승이직이 안되나?? 10.06 23:17 39 0
하 답답하다 뭐하고 살지..백수 두달째야..2 10.06 23:17 60 0
자취만렙들아 자취방 구조 배치 봐줄사람!!!!!!! 2 10.06 23:17 38 0
이 니트조끼 살까말까40 5 10.06 23:17 4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5:28 ~ 10/11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