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푸룬을 다시 먹어야 하나


 
익인1
최근에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게 효과 본거 유산균 스무디 ㄱㄱ 나는 푸룬 먹으면 폭발하는 그 느낌이 싫어서 보니 실제로 설사약 성분 들어있더라 비추천이야 ㅠㅠ
3일 전
익인2
변비심하면 변기발판써봐. 평소에는 직장관과 항문관이 접혀있는데 발판을 사용하면 이게 펴지면서 변이 잘나오게 도와준대! 발판 링크도 첨부할게 참고해봐.
https://smartstore.naver.com/lovely1004pet/products/7100005464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33 10.10 17:4964506 7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60 10.10 11:2052489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25 10.10 19:2433185 1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180 10.10 23:2711527 1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09 10.10 21:559074 0
다들 나일론바지 언제까지입어5 10.07 08:45 245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데통하는 남자들한테 고마움10 10.07 08:45 301 0
여의도 출근길 5호선 원래 이렇게 사람 많아??4 10.07 08:45 144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전애인이 유튜버면 연애썰 퍼트릴거야? 3 10.07 08:45 5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의지 안 하는 거 회피성향이야? 3 10.07 08:45 91 0
진짜 아침에 출근하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6 10.07 08:44 109 0
다들 요즘 친구 생일 선물 뭐해줬어7 10.07 08:44 92 0
진짜 퇴사각2 10.07 08:44 111 0
네이버에는 있고 카카오맵에는 없는 식당2 10.07 08:43 26 0
주5일 출근은 진짜 아니야.. 10.07 08:43 25 0
차 시동 안 걸리는 거 흔한일이야?6 10.07 08:43 22 0
익드라 강아지도 그루밍을 해? 10.07 08:43 21 0
헬스 7개월에 35마넌 어떤 편이야?2 10.07 08:42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게임 좋아하는 둥들2 10.07 08:42 76 0
너무 예뻐져도 취향이 안맞을수있어?1 10.07 08:42 26 0
안 힘든 사람이 없다지만 10.07 08:42 42 0
쌍수한지 3주됐는데 재수술했더니 붓기가 없음 10.07 08:41 37 0
실비 다이렉트 가입도 괜찮나...?1 10.07 08:40 29 0
갤럭시 쓰면 유튜브 볼 때 좋은 점 하나 26 10.07 08:40 1184 0
이성 사랑방 데통 한다는 애들 전부 모솔들이 망상하는거 아님?20 10.07 08:40 2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5:28 ~ 10/11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