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라는 책인데 난 진짜 생각이 끝도 없이 퍼져나갈 때가 많고, 생각 때문에 잠을 설친 적도 있고, 내 생각을 이해받지 못했던 환경이 많았었는데 그러다 보니 밖에선 굳이 내 생각을 말한다거나 있는 그대로 행동한다거나 그러지 않았었거든.. 되려 다른 사람과 똑같아지려고, 완벽해질려고 노력하고 그랬었음 그러면서 가끔씩 진짜 나 자신과 괴리감을 느끼곤 했었는데 ‘여러분은 완벽하지 않은 그 상태 그대로 온전하다’ 라고 하니까 갑자기 너무 위로가 되더라고… 책에 나오는 사례들 보니까 나같은 사람이 많구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생각 많은 익들 꼭 사서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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