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절대 저음은 아니고 좀 카랑카랑한 목소린데 담배도 피울거같고 가오가 걍 몸에 벤 목소리


 
익인1
뭔지 알아 나 그런 목소리 좋아함ㅋㅋㅋㅋ 대신 발음은 정확해야돼 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363 0:1839280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343 8:5833181 3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36 10.11 23:3521341 0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112 15:067591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69 9:0416530 0
얘들아 올리브영 푸룬주스 원샷 때려?6 10.08 19:18 46 0
알바 이력서 보내라고 해서 보냈는데 10.08 19:18 19 0
이성 사랑방/ 여행 기념품 얘만 하나 더 주는 거 너무 티나나10 10.08 19:18 141 0
교정 스크류 고무줄 링? 같은 거 빠졌는데 10.08 19:18 16 0
후쿠오카 2박3일어때6 10.08 19:18 176 0
자궁내막증으로 혹이 10센치래...38 10.08 19:18 7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찌질해 3 10.08 19:18 67 0
인티 이제 여초인지 잘 모르겠어 6 10.08 19:17 57 0
인팁이 너무 어렵다1 10.08 19:17 56 0
현실적으로 눈 낮춰서 중소라도 빨리 취업하는게 나아..?1 10.08 19:17 107 0
패드에서 카톡 미디어 데이터 삭제해도 폰에는 남아있지? 10.08 19:17 11 0
얘들아 이게 눈물점이야..?ㅠㅠ1 10.08 19:17 66 0
솔직히 아이폰도 패션이다 4 10.08 19:16 40 0
오늘부터 갑술월이네6 10.08 19:16 26 0
물을 계속 마셔도 목이 말라... 갈증나 왜이러지?ㅠ 10.08 19:16 22 0
아 너무아쉬워.... 민첩하지 못했다 10.08 19:16 44 0
근데 외국도 나이먹고 연애안한 사람보고 이상한 취급함??6 10.08 19:16 68 0
서울 날씨 어때??? 옷 어케 입지2 10.08 19:16 150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이야 유사연애야?9 10.08 19:15 198 0
너네는 너희만의 오글거리는 포인트있어??4 10.08 19:15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7:30 ~ 10/12 1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