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17 10.09 13:1656660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52 10.09 12:0673133 4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58 10.09 14:3270039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77 10.09 14:4564020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431 3
대학생 월세 70에 용돈 5-60받는거면 많이 받는건가..?12 10.09 23:16 95 0
메이크업 받으러 가고싶은데 10.09 23:16 13 0
간계밥 두유 28 10.09 23:16 42 0
목동 출퇴근 익들 자취 어디서해?1 10.09 23:16 18 0
토모토모는 다 좋은데 업로드주기가 너무 길어 ㅠ 3 10.09 23:16 35 0
와 04년생할미<< 듣고 뇌절옴6 10.09 23:16 40 0
지방익인데 서울에 과평가 된 맛집 많은 느낌1 10.09 23:15 26 0
이성 사랑방 재회하고 싶은데 전애인 애인생긴거같다… 6 10.09 23:15 147 0
상사 퇴근 전에 퇴근 못하는게 평균이야?12 10.09 23:15 22 0
아니 난 자기가 공부 안 해좋고 성적 안 나온다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 이해가 안 돼..1 10.09 23:15 19 0
눈꺼풀에 물린 모기 빨리 가라앉히는 법 좀...1 10.09 23:15 8 0
바나나1 10.09 23:15 17 0
너네라면 어디서 살래?4 10.09 23:15 24 0
ㅌ친구 왜케 신경쓰이지..ㅋㅋㅋㅋㅋㅋ이런 경우 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나?ㅎ11 10.09 23:15 36 0
아니 머리 나만 긴거 아닌데 왜 머리카락 나한테만 치우라는거야? 10.09 23:15 11 0
ㅁㄴㄱㅈ 클오 블랙헤드 빼는데 진짜 좋은거같어 10.09 23:15 14 0
멀티프로필 어케생각해?1 10.09 23:15 18 0
나르시시스트는 모두가 알아봐? 10.09 23:14 13 0
트리플스타 얼굴만 보면 약간 순한상이지않나?1 10.09 23:14 25 0
얘들아 나 모청 받았는데 결혼식 갈거거든? 33 10.09 23:14 5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5:22 ~ 10/10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