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192 10.09 20:4217365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04 10.09 20:1012107 1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123 0:386180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98 10.09 21:41201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01 10.09 18:5638192 0
모기 한마리 잡아야 되는데 어디 숨어있을지 브레인스토밍해보자11 2:39 93 0
이성 사랑방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하면 별로야? 14 2:39 119 0
엄마가 요즘 감각이 너무 둔해진 것 같아서 걱정되는데1 2:39 26 0
이성 사랑방 네이버엑스퍼트로 연애상담 해본적 있어? 2:39 31 0
이 가방 안 이뻐?9 2:39 51 0
이성 사랑방 옷 입은 걸로 의미부여 에반가 ㅋㅋ2 2:39 130 0
본인표출어제 클럽 마감찍고 집가는 영상 40 30 2:38 614 0
요즘도 쌍수 망하는 사람 있어..?1 2:38 52 0
공시생 밖에서 공부해도 집에 책상 하나는 있어야겟디?2 2:38 69 0
익들은 누가 결혼하는 이유로 이런 말하면 뭔생각들어?11 2:37 192 0
나솔 20기 영자 성격이 진짜 좋아보여 2:37 43 0
띠동갑 연상한테 플러팅하는데 답이 뜨뜨미지근함15 2:36 276 0
ADHD익들아 약 먹고있는데도 심해진적 없어?ㅠㅠ9 2:36 55 0
남친 있냐고 물어보는거 호감이라고 생각해도돼?? 4 2:35 55 0
나.. 토요일 7시 비행기 타야되는데 밤낮바뀐사람이거든? 오늘 밤새는거 에반지 봐주.. 2:35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바쁘다고 연락 없는 애인 6 2:35 88 0
자격증같은거 공부 시작할 때 하는법 어떻게 찾아봐?5 2:35 80 0
여자 피어싱볼때 드는생각9 2:35 72 0
20대 중반에 취업하고 20대 중후반쯤에 결혼해서 아기낳고 전업주부로 .. 5 2:35 53 0
민감성 피부는 토너패드 비추겠지...? 2:3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9:16 ~ 10/10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