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4l
이게 너무 멋있다ㅠㅠㅔ


 
익인1
ㅜㅜㅜ 진짜 너무 멋있어....사실 학살은 모든 국가가 가진 전지구적 맥락이니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38 10.10 17:4967294 8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26 10.10 19:2436009 1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187 10.10 23:2714365 1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13 10.10 21:559963 0
타로 후기 달아줄 사람만 질문해줘! 172 10.10 14:442551 1
중고등학생 때 sf소설 즐겨 읽은 익 중에 책 찾아 줄 사람 ㅜㅜ 10.10 20:51 9 0
면접 준비하면서 한동안 회사 제품 검색 계속했는데 10.10 20:51 15 0
이번주 토요일 국내 유일 노벨상 수상자 배출 대학 연세대학교 논술고사 실시 10.10 20:51 13 0
한국 진짜 쪼그만데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상 받고 10.10 20:51 22 0
한국인 노벨문학상 다음날 일본,중국 반응 예상1 10.10 20:51 45 0
나 한강 작가님 책 하나도 안읽어봤는데 추천해줄 수 있어?16 10.10 20:51 340 1
탁센 하나 먹었는데 목구멍이 아니라 명치쪽에서 걸린 느낌이 계속 드는데 토해?1 10.10 20:51 7 0
아 과장 지가 먹고싶은거 먹을거면 뭐먹고싶냐고는 왜 물어보는거임 10.10 20:51 9 0
작별하지 않는다 어때 10.10 20:51 11 0
옛날 드라마보는데 그때가 옷 더 잘입는것 같애 10.10 20:51 7 0
아 소년이온다가 한강작가 꺼였구나1 10.10 20:50 22 0
노원구 사는데 간호사 국시 본 쌤덜 있나여 10.10 20:50 25 0
환절기 되니깐 피부 개판됨7 10.10 20:50 33 0
주말 오후 편의점 알바 ㅇㄸ ???!??!5 10.10 20:50 13 0
주식 주알못 도와주라ㅠㅠ 10.10 20:50 33 0
인스타 스토리 특정 사람 것만 안 보고 싶은데 가능해?3 10.10 20:50 14 0
팔이 너무 가려워서 봤는데 이런게 있어,, 뭔지 아는 사람..?1 10.10 20:50 49 0
오늘부터 한강 도장깨기 들어간다2 10.10 20:50 59 0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척3 10.10 20:50 24 0
헐 대박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이라고 했을땐 10.10 20:50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6:22 ~ 10/11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