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아무래도 고추마요?


 
익인1
고추마요랑 블랙뭐시기
3시간 전
익인2
고추마요에 블랙마블소스 추가해서 먹으면 ㅈㅁㅌ
3시간 전
익인3
!!!!! 블 랙 알 리 오 !!!!!
치킨유목민인 내가 정착해서 일주일에 3번시켜먹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20 10.10 17:4958557 7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43 10.10 11:2048248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17 10.10 19:2427271 1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133 10.10 23:272870 0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04 10.10 21:557186 0
자기 전에 가볍게 인티할려햇는데 1:13 16 0
아랫집 담배피고있는데 층간소음이 두렵지도 않나?^^ 1:13 11 0
광주로 어그로 끄는 애 심리 이거임 4 1:13 59 0
꼬질.. 됐음 1:13 33 0
광주 송정 떡갈비랑 애호박 찌개 진짜 맛있어…2 1:12 19 0
혹시 약사 익이나 약 잘 아는 사람 있을까....?7 1:12 31 0
남익들아 계속 놀리는거 타격감 좋아서 웃겨서 그런거임? 2 1:12 20 0
문학에서 젖가슴이라는 단어 자체가 쓰이면 안된다고 생각해?6 1:12 128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만나지마 연락와도 받아주지마 5 1:12 107 1
영어권 익 있니 ㅠ 1:12 14 0
이과밈들 개같긴 했음7 1:12 175 0
축구 끝났어?4 1:12 63 0
클립펜 필기감은 너무좋은데 그립감이 너무구려ㅠ1 1:12 17 0
순공시간에 학원 인강을 왜 포함 안 시키는거야?4 1:12 65 0
노벨상 상금 비과세래ㅋㅋㅋㅋㅋ28 1:11 1022 1
이성 사랑방 나이 들수록 남자들은 연하 찾나? 20대 후반4 1:11 116 0
부산 날씨 어때??1 1:11 12 0
카톡 15개로 보내는 친구 진짜 어케하지8 1:11 30 0
깊콘 팔아서 2ㅁㄴ5천원 벌엇다!! 1:11 7 0
애플워치 이러면 연결 끊어진 거 맞지...? (사진ㅇ)1 1:1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3:18 ~ 10/11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