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작년 9월에 산 도킹형 보조배터리 맛이 갔는데 이정도면 오래쓴건가..? l 일상
  새 글 (W)       
l조회 7l
어때 보내줄때가 됐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20 10.10 17:4959073 7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44 10.10 11:2048617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18 10.10 19:2427911 1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136 10.10 23:273593 0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04 10.10 21:557467 0
인스타보면 옷푸어 진짜 많은듯 ㅋㅋ..39 1:20 748 0
나 코에 미인점 타투했는데 이상해 ..? 28 1:19 322 0
내 이름이 궁금하면 나한테 물어봐라 옆사람한테 물어보지말고 1:19 12 0
10대 여성/남성 베스트셀러9 1:19 54 0
에타에서 퍼온 글인데 3 1:19 45 0
4개월동안 아빠 암검진으로 마음 졸였는데 아닐 확률 높아졌대ㅠ2 1:19 22 0
슴다섯 모솔 드디어 탈출하다...13 1:19 94 0
강아지 침대에 누워서 잘 쉬다가 한번씩 뒷발길질 팡팡 하거든?4 1:19 19 0
책 자주 읽는 익인들은 어떤 방법으로 읽어?9 1:19 29 0
와 갑자기 자메이카 통다리 너무 먹고싶음 3 1:19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이제서야 연애가 안정적으로 변했다…? 4 1:18 115 0
애인이 신천지면 어떡할거임??21 1:18 76 0
나 원래 나 예쁘다고 생각안하는데2 1:18 102 0
아 왜케 연애못하는걸 다들 외모탓하는거임4 1:18 63 0
30살 이상 익들아 들어와봐 친구 문젠데8 1:18 26 0
한 달 만에 직장 그만두는 거 오바야? 10 1:18 29 0
요즘 날씨에 이거 입으면 너무 더워 보일까? 4 1:17 95 0
고졸이 스카이생한테 무식한말 하지 말라고7 1:17 31 0
애인이랑 커플티 굳이 같은 색으로 할 필요 없지? 1:17 10 0
근데 뚱뚱한데 연애를 어떻게 해..47 1:17 467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3:18 ~ 10/11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1 3:18 ~ 10/11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