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트윗에서 봤었는데 책 한 권 정해서 그 테마로 플리 올려줬었음
추천


 
팔랑1
문학동네?
4시간 전
글쓴팔랑
아아애ㅏㅏㅏ 한겨레출판이네
3시간 전
팔랑2
예스24?
3시간 전
팔랑2
글쓴팔랑
예스24는 아니었움… 저것도 좋아보인다 고마오 !!
3시간 전
글쓴팔랑
한겨레출판이다!!
3시간 전
글쓴팔랑
팔랑4
우왕 나 플리들으면서 책읽는 거 좋아하는데!! 너무 꿀 정보 얻었다! 고마워 쓰나!
3시간 전
글쓴팔랑
여기 계정 플리 다 좋아!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도서팔랑이들아! 읽으면서 읽기 힘들었다 하는책있어? 23 10.10 23:53546 0
도서다음책 뭐읽을지 이중에 골라줄사람🤔22 10.04 11:16534 1
도서좀 잔잔하게 슬픈 책 추천 좀9 10.10 22:23364 0
도서책 많이 읽는 익들아23 10.10 23:27878 0
도서독서에 취미 붙이게 된 계기가 뭐야?10 0:23485 0
서점에서 유튭에 플리 올린게 어디였지9 1:27 231 0
독서에 취미 붙이게 된 계기가 뭐야?10 0:23 485 0
팔랑이들아! 읽으면서 읽기 힘들었다 하는책있어? 23 10.10 23:53 592 0
책 많이 읽는 익들아23 10.10 23:27 878 0
밀리 책 추천해줘!!! 4 10.10 23:24 220 0
우리나라 사람들 책 잘 안 읽는다는거 진짜 다 거짓부렁 아니야??8 10.10 23:24 967 0
우와.. 인티 배너에 도서방이 있어 1 10.10 22:30 504 0
좀 잔잔하게 슬픈 책 추천 좀9 10.10 22:23 364 0
알라딘 뭐냐27 10.10 21:55 1517 0
독붐온3 10.10 21:54 95 0
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드려요4 10.10 21:17 331 1
어휘력에 도움되는 책 추천해 주라!8 10.10 14:10 525 0
공포소설 추천해줘!!!!!!!!9 10.09 21:02 208 0
백수린 여름의 빌라3 10.05 18:35 287 0
다음책 뭐읽을지 이중에 골라줄사람🤔22 10.04 11:16 534 1
이런 책 추천해주라!! 1 10.02 17:11 145 0
제미신 부서진 대지 3부작 읽은 익들 있오?? 10.02 00:51 19 0
우리집에서 도서관 보일정도로 가까운 곳 산다8 09.28 14:01 417 1
중편소설집은 없어? 09.28 01:35 32 0
이북으로 독서하는 익들은 금방 적응했어??5 09.27 22:33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5:26 ~ 10/11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도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