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대칭이 왜 안맞지.. 유튜버가 하라는대로 했는데


 
익인1
연습만이 살길
2시간 전
글쓴이
내일 걍 되는대로 나가고 주말에 연습해야겠다ㅜㅜ
2시간 전
익인2
각도의차이
2시간 전
글쓴이
그란가..영상 그대로 따라해봐야겠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33 10.10 17:4964506 7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60 10.10 11:2052489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25 10.10 19:2433185 1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180 10.10 23:2711527 1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09 10.10 21:559074 0
내주변 모솔은 ㄹㅇ 하나같이 다 집순이임8 4:43 175 0
아침에 병원간다 4:43 17 0
러닝해서 근육통있는데 하루 쉬는게 낫나?1 4:43 16 0
택시 탔는데 백발 노인 할아버지 기사야 ;1 4:42 85 0
무서움주의) 아이폰 업뎃 왜이래 배경화면 갑자기 이렇게 바뀌어서 소리지름10 4:42 268 0
다시 못 잘 것 같아서 걍 일어남...1 4:41 33 0
나 청소 하다가 울었어4 4:41 75 0
사바하 뜻이 야호! 만세! 구나..3 4:41 16 0
22살인데 모솔인 거면 ㄹㅇ 무매력인 거겠지 9 4:40 197 0
해외에서 이상한 아줌마 만난거 생각남 1 4:39 25 0
이성 사랑방 연애도 똑똑하게 해야하는 것 같아2 4:39 77 0
내일 9시에 면접인데 지금 이러고 있는 나 4:37 21 0
정병 도져서 울다 옴1 4:36 41 0
잡지식 많은거 진짜 별로다…25 4:36 436 0
작은극장 공연보러가는데 옷차림 신경써야해? 4 4:35 44 0
다들 지금 반팔 반바지 입고있어?6 4:35 50 0
내일 출근하면 핫크리스피에 치즈스틱 먹을 거임 4:35 14 0
새삼 친구 없는거 실감되니 외롭네 .. 1 4:33 55 0
대도시의사랑법 혼영하려는데 몇시에 볼까~?2 4:32 33 0
난 사수 진짜 잘 만난 것 같음 4:3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