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내가 사년전에 맥북프로를 샀는데 그때 아빠가 케드 돌릴줄알고 인텔로 사줬는데 발열도 렉도 너무 심래.. 내가 그때는 포토샵이랑 이런거 안돌릴때고 지금은 돌리는데 이걸 바꿀까 말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959 10.16 12:4364671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545 10.16 08:2451215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10 10.16 17:1640352 3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320 10.16 07:2254728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2 10.16 11:0421401 0
아니 뭐니? 나 지금 폰으로 드라마 보고있는데 지니가 대답함 10.13 02:25 18 0
책 이끼숲 재밌어? 10.13 02:24 19 0
내가 좋아하는 과자덜... 1 10.13 02:24 73 0
못생긴거에 열등감가진친구 개피곤해2 10.13 02:23 83 0
뻗치는 머리 매직 못하면 붙임머리 해도 개티나겠지?1 10.13 02:23 24 0
편의점왓는데 알바가 자고잇음…13 10.13 02:23 400 0
카톡에 송금표시 안뜨면 차단당한거야?4 10.13 02:23 238 0
회사 버티는게 맞을까? 이직하는게 맞다고봐?7 10.13 02:23 128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반 이거 괜찮은 연애 맞지?...ㅠ 33 10.13 02:23 465 0
원래 배 아프면… 등?도 아파?16 10.13 02:22 73 0
이성 사랑방 방금 헤어졌는데 재회하고 싶어8 10.13 02:22 237 0
나만 이거 기분 나쁨?5 10.13 02:21 179 0
테무 왜케 비쌈..?17 10.13 02:21 547 0
소년이온다, 작별하지않는다 이 두개가 노벨상에 영향 컸다고함 10.13 02:21 100 0
자산 7천 넘었따 10.13 02:21 53 0
로또당첨되고싶다 10.13 02:20 34 0
이성 사랑방 여자 나이가 깡패인건 팩트지..?35 10.13 02:20 423 0
이정도면 이 친구는 날 싫어하는걸까..?이어가기 싫은걸까..?12 10.13 02:19 76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관심은 있는 거 같은데 연락을 안해 16 10.13 02:19 217 0
아니 이거 맛없네..닛신 컵라면 10.13 02:19 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0:22 ~ 10/17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