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옛날에 사놓은 거 까먹고 방청소하다가 발견해서 갈아줬는데 개안한 느낌임.. 전에 쓰던 게 다이소 제품이라 그런가 차이 쩐다


 
익인1
ㅇㄴㅋㅋㅋㅋㅋㅋ 나도 거기 거만 쓰긴 해 생각보다 잘 안 깨짐
21시간 전
익인2
신지모루 액정필름은 확실히 품질이 좋은 걸로 유명해! 다이소 제품과 비교하면 차이가 클 수밖에 없어. 신지모루 제품은 내구성과 투명도가 좋아서 화면이 훨씬 깨끗하고 선명해 보이거든. 특히, 방청소하다가 발견한 걸로 바꿔줬는데 이렇게 효과를 느낀 걸 보면 더 만족스러울 수밖에 없지! 이제 화면이 개안한 느낌이라 더 오래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
21시간 전
익인3
ㅇㅇ... 하.. 좀 금액이 있는데 신지모루 좋긴 좋더라
21시간 전
익인4
나도 신지모루만 씀,,,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소설 호불호 심한 이유235 10.13 20:4638370 0
일상가족한테 엄청난 비밀 숨기는 익들 있어?170 10.13 17:349329 0
야구큰방 연령대 얼마야? 나만 30대야?111 10.13 20:5317095 0
일상코수술 너무티나서 고민이얔ㅋㅋㅋㅋ 40 104 10.13 17:5221332 0
이성 사랑방 썸남 말투가 :) 이런 느낌이라 너무 오글거리는데 원래 이래?66 1:2918772 0
친구 없는 애인 vs 친구 많은 애인2 10.13 16:03 33 0
방송 안 타는 연프 나가보고싶지않음?3 10.13 16:03 54 0
지적 허영심에 책 사는 거 ㄱㅊ은 듯3 10.13 16:03 43 0
혹시 내정받은 일본익들 다들 모함1 10.13 16:03 26 0
집에서 부리또 싸먹으니까 좋다 10.13 16:03 16 0
생신입은 비교군이 없어서 좋다 ㅎㅎㅎㅎㅎ 10.13 16:03 27 0
난 스벅 최고 짱맛탱은 10.13 16:02 5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은 보통 동급이여야 잘되나?5 10.13 16:02 147 0
동성애자 결혼 찬성인데 5 10.13 16:02 31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애인 왤케 귀엽니.....사귈수록 귀여워지네 10.13 16:02 87 0
영어이름 Ruby 어때?4 10.13 16:02 62 0
23살 연봉 5천이면 많은거야?10 10.13 16:02 192 0
곡 중복으로 넣을수 있는 음악어플 없나...?4 10.13 16:01 46 0
이성 사랑방 나 엄청 챙겨주던 사친이 3주동안 만나자고 안하길래 내가 만나자고 했더.. 10 10.13 16:01 111 0
난 진짜 개늦게 졸업함8 10.13 16:01 87 0
예쁜 사람의 삶이 부럽다27 10.13 16:01 574 0
두피건선 익들 있니... 10.13 16:01 19 0
19살 4월에 민증 만들고 그 이후로 이사간거면4 10.13 16:00 25 0
이성 사랑방/결혼 이정도 스펙인데 그냥 빨리 결혼해도 괜찮을까?10 10.13 16:00 185 0
나체로 찜질방 가서 누구 민망하게 만나면 손으로 가려?? 10.13 16:00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11:36 ~ 10/14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