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엄마가 옷장 보면 어우 왤케 다 시커멓냐고 좀 밝은 색 좀 사라고 잔소리하는데 나도 밝은거 사고싶은데 제가 감당이 안돼요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소설 호불호 심한 이유235 10.13 20:4638370 0
일상가족한테 엄청난 비밀 숨기는 익들 있어?170 10.13 17:349329 0
야구큰방 연령대 얼마야? 나만 30대야?111 10.13 20:5317095 0
일상코수술 너무티나서 고민이얔ㅋㅋㅋㅋ 40 104 10.13 17:5221332 0
이성 사랑방 썸남 말투가 :) 이런 느낌이라 너무 오글거리는데 원래 이래?66 1:2918772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카톡은 ㄱㅊ은데 만나면 하 ...4 10.13 23:06 1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보통 약속 허락을 구하는 상황은 어떤거야?2 10.13 23:06 72 0
스스로 나락가는길 선택하는 사람??3 10.13 23:06 67 0
사서 몇번 안입었는데 10.13 23:06 8 0
나 엄마한테 야단맞음..가슴골 보이면서 있다고?.?52 10.13 23:06 442 0
해장이 잘 안 된 것 같읔디 지금 라면이라도 끓여야 하나 10.13 23:06 7 0
심플한데 포인트 되는 명품목걸이 추천해주라 2 10.13 23:06 15 0
렌즈 주 2~3일만 끼면 걍 원데이 사는게 낫겠지 10.13 23:06 15 0
근데 만약 전쟁 일으키면 북한 완패 확정 아님??41 10.13 23:06 1626 0
옷샀다2 10.13 23:06 35 0
혹시 피부 하얀 익들 스타킹 어디꺼 신어???3 10.13 23:06 18 0
새로산 니트 빨래했더니 파마냄새..? 같은게나는데2 10.13 23:06 11 0
이럴 때마다 느끼는 것 : 휴전국가다 10.13 23:06 14 0
미국이 취업시장에서 현차갓무직 갓성전자급 대기업이면2 10.13 23:05 34 0
엄마가 하지정맥류 같은데 수술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종아리 마사지기 같은게 좋을까?..2 10.13 23:05 11 0
얘들아 어떻게 살아17 10.13 23:05 78 0
여자가 군대 가면 안되는 이유 뭐가 있지16 10.13 23:05 67 0
에어팟 자꾸 빠져서 못끼면 10.13 23:05 10 0
북한은 겁주고 대놓고 안 쳐들어왔다 쟤넨1 10.13 23:05 70 0
미쳤다 초파리 죽이는거 너무 재밋는데?7 10.13 23:05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11:36 ~ 10/14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