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1l
좀 우울해진다고 엽기이런것도 있다고
극F라 힘든 내용 잘 못읽어
결은 다르지만 정유정것도 안읽었는데
잔인한 범죄영화 이런것도 잘안봐
어때? 나같은 사람은 계속 안읽는게 나아?


 
익인1
ㅇㅇ 그럼 안 맞는 작가들 있을 듯
3시간 전
익인1
가볍거나 밝은 거 쓰는 작가들 작품 위주로 봐!
3시간 전
익인2
나도 한강소설은 안읽어봤는데 나도 약간 줄거리 분위기에 대한 내용 듣고 그냥 나중에 읽거나 할려구
3시간 전
익인3
굳이 힘들어하면서까지 읽을필요 없어
3시간 전
익인4
쓰니랑 잘 맞는 다른 작가 책 읽으면 되지! 쓰니 취향을 스스로 잘 알고 있는거니까 나쁠 거 없다고 생각해
3시간 전
익인5
원래 작가는 다양하고 시대상에 맞춰서 상 받는 거니까 딱히 신경쓸 필요는 없지
3시간 전
익인6
나도 피폐물 소설이나 영화는 잘안봐 ㅠㅠ 현생도 힘든데 취미시간까지 감정소모하고 싶지않아서....
3시간 전
익인7
나도 그래서 안봄
취향차이야

3시간 전
익인8
나도 내 취향 아니라 안 읽었어
3시간 전
익인9
응 억지로 읽을 필요 없음! 문학은 내 입맛에 맞는 작품만 즐겨도 수백권은 있을것이기에
3시간 전
익인10
나도 소년이 온다 읽으면서 너무 힘들고 너무 슬펐음 그래도 읽은건 후회안햐
3시간 전
익인11
그럼 흰 읽어
3시간 전
글쓴이
흰은 괜찮음?
3시간 전
익인11
ㅇㅇ
2시간 전
익인12
와 나도... ㅡ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소설 호불호 심한 이유235 10.13 20:4638370 0
일상가족한테 엄청난 비밀 숨기는 익들 있어?170 10.13 17:349329 0
야구큰방 연령대 얼마야? 나만 30대야?111 10.13 20:5317095 0
일상코수술 너무티나서 고민이얔ㅋㅋㅋㅋ 40 104 10.13 17:5221332 0
이성 사랑방 썸남 말투가 :) 이런 느낌이라 너무 오글거리는데 원래 이래?66 1:2918772 0
근데 10:45 20 0
20대 후반 익들 직업 뭐야5 10:45 33 0
정보/소식 [속보] "북한, 경의선·동해선 도로폭파 준비 정황 포착"28 10:45 1665 0
스킨푸드 성공팁.. 피시 기준이야! 5 10:45 81 0
햇살론 유스 거절당할까??5 10:45 15 0
나 두달전애 아기낳아서 전쟁나면 안됨 10:45 23 0
세기말 대한민국 이젠 신천지도 나오네ㅋㅋㅋㅋ1 10:45 20 0
근데 어르신들 되게 뜬금없는 포인트에 열려있으신거 같음1 10:45 44 0
스킨푸드 어제 새벽에 사길 잘했다3 10:44 119 0
삼성은 이재용 물러나고 전문 경영인 체제로 안가면 망하겠네2 10:44 28 0
북한 또 머냐4 10:44 112 0
다들 아아 어떻게 마시게됨?9 10:44 54 0
햇살론 유스 신청은 했고15 10:44 38 0
얘드라 나 파마했는데 2000초반 드라마 여주인공 머리같아 6 10:43 69 0
이성 사랑방/이별 사바사지만 바쁘다고 헤어지자는 거 진짜 핑계 맞더라 10 10:43 86 0
근대ㅡ전쟁하면 정은이가손해아니냐4 10:43 44 0
여행다녀오면서 선물 돌렸는데 받고 암 말도 안하는건 뭐야...?5 10:43 22 0
근조화환 반댓말은 뭐야?7 10:43 77 0
스탠리 검정 쓴다 안쓴다??9 10:43 38 0
도쿄 3박4일 4인 400만원으로 가능할까? 6 10:43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11:36 ~ 10/14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