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5개 이상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을의 연애로 지쳐서 헤어질까 고민을 꽤 오래했는데 헤어질 용기가 안나더라고 그러다가 우연히 맘에 드는 사람 생겨서 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것도 아니다 싶어서 일단 원래 연애를 정리했어. 헤어지고나서 마음가던 사람이랑 서로 호감도 확인하게 됐어
내 고민은 호감가는 사람이랑도 안 만나는게 맞는데 그게 참 마음처럼 안돼..이 사람 덕에 헤어지고 별로 안 힘든 것도 맞고 이별할 용기도 얻은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