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 슬프다…. 중딩땐 공감이 잘 안갔는데 20살되니까 왜ㅜ사람들이 쌈마이웨이가 진정한 청춘물이라고 하는지 알겠음… 동만이네 가족이야기도 너무 슬프고…
냉정한 사회의 현실도 보인다 이제
현실적인 20대들의 이야기같아서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
학창시절이랑 교차되는것 까지 눈물난다 그낭
현실적으로 주변에 있을법한 인물들이라 더 공감간다.
나도 하고싶은거 하고 살고싶다ㅜ 시바
간호학과 공부는 너무 하고싶은데 또 간호사일이 나한테 잘 맞을지도 모르겠고… 나도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싶네 ㅎㅎㅎㅎㅎ
20대 중반쯤 보면 또 다른 느낌이겠지?
글구 탁수가 손명오였네 ㅋㅋㅋㅋㅌㅌㅋㅋㅋ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