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115 11.30 15:505882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103 11.30 21:331280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애인이 남돌 노래 듣지 말라고 했던 쓰닌데 아직 냉전임...76 11.30 20:0522421 0
이성 사랑방/이별🍀재회티즈🍀46 11.30 12:283773 1
이성 사랑방나 진짜 이게 남자 보는 최소 조건인데51 1:5413379 0
연애중 4살 연상인데 나이차이 10.20 00:54 84 0
키에서 좀 걸리면 그냥 안만나는게 나을까11 10.20 00:53 289 0
무쌍에 피부 하얗고 좀 사랑스럽게 생긴 여자 인기 많을거같음?11 10.20 00:53 392 0
술자리에서 내내 연락 없다가2 10.20 00:52 133 0
이별 100일 사귀고 차이면1 10.20 00:52 230 0
연애중 결혼 생각은 크게 없었는데5 10.20 00:52 211 0
약속을 잡긴 잡는데 막 적극적이진 않은데9 10.20 00:50 176 0
나랑 애인이 장기연애 할 수 있었던 이유가 7 10.20 00:48 307 0
이별 보상심리 때문에 너무 힘들어 내가4 10.20 00:47 192 0
이별 아침에 일어나는게 진짜 힘들지않아...? 5 10.20 00:47 116 0
진짜 내스타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좀 호감생기네 10.20 00:43 172 0
남자들은 예쁜 여자 좋아하는데..13 10.20 00:42 559 0
연애중 나 조언 좀... 6 10.20 00:42 158 0
릴스 보내는것도 선톡이라 볼수있을까8 10.20 00:39 144 0
나 진짜 이상하다 어제까진 짝남 개설렜는데 오늘 식어버림2 10.20 00:38 304 0
이거 나한테 호감 있는걸까?2 10.20 00:37 290 0
잘웃는거 무조건 장점이야?6 10.20 00:36 257 0
서른인데 단어앞에 개 붙여서 쓰는 남자 16 10.20 00:36 143 0
이별 전애인이 나보다 먼저 새연애할까봐2 10.20 00:34 251 0
나 인팁이 2년째 연애 못하는 이유4 10.20 00:29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