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배라 알바익들아… 너 T야 이거 단종이야??6 l 일상
  새 글 (W)       
l조회 43l

[잡담] 배라 알바익들아… 너 T야 이거 단종이야?? | 인스티즈

10월 이달의 맛이면서 왜 파는 데가 없는 것임…..ㅠ,,,,

인기 많아서 물량 소진된건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쿠팡이츠에 봐바
3일 전
글쓴이
배민으로 뒤지고 있는데 파는 데가 없네,,,
3일 전
익인1
쿠팡잇츠 주문 누르면 쿠팡단독 뜨고 잇다공
3일 전
글쓴이
헐 고마워 아니 이런식으로 팔다니 ㄱㅅㄱㅅ
3일 전
익인2
우린 내일도 들어오는디?? 매장에 전화해봐
3일 전
글쓴이
와 앱으로 안 파는 거엿어 해피오더랑 배민으로는 안 되고 쿠팡이츠만 되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87 10.21 21:4166823 0
일상애인 실종신고391 9:3018122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58 10.21 22:1059046 1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룩 호야 불호야? 40137 10.21 20:1027504 0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38 10.21 22:4736541 0
막내 새끼 내 말은 1도 안 듣는데 오빠 오자마자 무릎 꿇어 아오3 10.18 20:37 23 0
배민 한 집 배달인데 다른 가게 들렸다 오는 거 같아..2 10.18 20:37 35 0
나보다 고무줄 몸무게 잇냐 10.18 20:37 25 0
습도가 높으니깐 온도가 안 떨어지네 10.18 20:36 10 0
골절 소견으로 큰병원 가라는데4 10.18 20:36 25 0
너넨 설탕 시럽 발라진 시트의 케이크 좋아해? 10.18 20:36 12 0
사주에 도화살 있는지 확인하려면 뭐 봐야해? 몇개있는지도?1 10.18 20:36 25 0
심즈4 / 클립스튜디오 용 컴터🖥️맞추고싶은데… 2 10.18 20:36 22 0
야식 기준이 보통 몇시부터야?8 10.18 20:35 75 0
지금 폭죽소리 들리는곳 있어??14 10.18 20:35 286 0
여친있는 애가 나한테 들이대는데 이거 처치 어떻게 해야됌 10.18 20:35 29 0
너네 싫어하는 사람 유형 뭐임???8 10.18 20:35 44 0
디자이너 초봉 얼마정도 받으면 괜찮은걸까 5 10.18 20:35 46 0
파데 위에 쿠션 덧바르면 너무 두꺼워져?? 10.18 20:35 16 0
대표가 막들어온 신입 데리고 다니면 2 10.18 20:35 35 0
진짜 다들 회사 어케 다니는거야...4 10.18 20:35 43 0
부모님 아파트 팔아서 빚갚고 딱 1억5천 남았다는데3 10.18 20:35 141 0
친구 연락 안읽씹하는 익들은 왜 그러는거야?4 10.18 20:35 45 0
취미로 영상편집하고 싶은데 10.18 20:34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결혼얘기 슬슬 나오는데 편한모습 보여줘도될까10 10.18 20:34 213 0
처음이전27327427527627712782792802812822832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2:32 ~ 10/22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2 12:32 ~ 10/22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