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오늘도 11시간 넘게 잤어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11시 전에 기절했는데.. 심지어 낮잠도 3시간이나 잤는데ㅋㅋㅋㅋ큐ㅠㅠ 런닝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런닝은 개뿔ㅋㅋㅋㅋㅋㅋ


 
익인1
나도....진짜 미쳐버려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57 10.20 18:2221021 3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183 10.20 20:168947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4 10.20 19:3314748 2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129 9:401036 0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2 10.20 17:144040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CC인데10 10.20 12:42 115 0
명랑핫도그 6000원 vs 뿌링클콤보 만원3 10.20 12:41 28 0
아니 내 캐릭터 컴으로 봤을땐 ㄱㅊ았는데 10.20 12:41 47 0
진짜 한국사 급수 개편이 너무.. 1급 따기 더 어려워진 느낌 10.20 12:41 40 0
땀 많은 익 있니5 10.20 12:41 31 0
오늘 패딩입으면 에바참치야?5 10.20 12:41 69 0
오늘 부산 왤케 춥니... 10.20 12:41 29 0
이성 사랑방 재회 가능성 있을까… 10 10.20 12:41 224 0
우리아파트에 연예인 많이 사는데11 10.20 12:40 625 0
공부해야 하는데 다꾸나 하면서 살고싶다 10.20 12:40 22 0
핼스장 리뉴얼 되면 기구 더 많아져???3 10.20 12:40 17 0
직장상사? 생일선물로 배민 괜찮나?3 10.20 12:40 36 0
변기물 내리는소리가 너무 자주들리는데2 10.20 12:40 52 0
한능검 벼락치기한 친구들아6 10.20 12:40 185 0
숏패딩 드라이클리닝 맡기면 얼마나 길릴깢 10.20 12:39 15 0
고양이 키우는게 로망였는데4 10.20 12:39 57 0
점심 소소하게 일용할 간식 도착 😘😘1 10.20 12:39 434 1
교정중 먹으면 빼기 힘든 음식 뭐였어?4 10.20 12:39 34 0
남의 흠만 찾지말고 본인을 좀 되돌아봤으면 좋겠어1 10.20 12:39 59 1
당뇨 없으면 그냥 탄수화물도 건강히 골고루 드세요...4 10.20 12:3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0:08 ~ 10/21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