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빡세게 하진않고 점심은 일반식 먹옹
요즘은 맨날 오트밀에 닭가슴살 먹고있긴한데
너무 질려서 섭웨이 먹을라하거덩
햄15센치에 위트 아메리칸치즈 야채암거나 랜치 한줄 해서 먹으면 소스때문에 오반가ㅜㅜㅜ


 
익인1
ㄱㅊ지
4시간 전
익인2
빡세게 하는 거 아니면 그정돈 ㄱㅊ아 나도 맨낳 플랫브래드에 랜치소스 넣고 5키로 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440 10.19 23:2161157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272 0:0132241 12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218 13:0619094 5
이성 사랑방/이별다들 전애인 생각하면 애틋해? 아니면 짜증나?112 10.19 23:5919523 1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99 10.19 23:0324246 0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이 있다는 얘기 공감해? 17:05 1 0
스카이 4연석 성공 17:04 1 0
알리 네일팁 사본사람 있어? 17:04 1 0
이범호 17:04 1 0
하루종일 티켓팅하고 한자리도 못잡고ㅎㅎ.. 17:04 1 0
우리팀이 코시를 갔지만 난 돈을 아꼈다! 17:04 1 0
우와 내친구 결혼한다... 스물다섯살인데 17:04 1 0
지금 대학교 3학년 익들 있어?? 17:04 1 0
장터 나:2차전 K3 2연석 파니: 3,4차전 3루스카이 연석 17:04 1 0
하루종일 핸드폰 보고 있었더니 머리가 머엉해 17:04 1 0
8000대까지 왔다.. 17:04 1 0
인터파크 티켓팅 오랜만인데 많이 바꼈네 ㅠ 17:04 1 0
치과의사들이 앞니 쓰지 말라고 하잖아 17:04 1 0
돈 아껴줘서 고마워.. 17:04 1 0
카카오톡 탈퇴되면 대화 백업 해둔 거 아니면 대화 다 날라가지? 17:04 1 0
지금 11000번대인데.. 잡을 수 있을까... 17:04 3 0
컴터는 예매 창 들어가서 새고 어떻게해? 17:04 2 0
장터 3차전 4차전 단석이나 연석 양도구해요ㅠㅠ 17:04 6 0
딴 이야기지만 누가 버스회사 전화해줬으면 좋겠다... 17:04 4 0
진짜 사람들 거지근성 레전드네 17:04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