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4천 이번에 다시 2천 빌려드릴 예정인데
원래 별생각없었는데 이돈 예금에 넣어두면 이자가 그래도 얼만데 이런생각이 자꾸 든다
부모님집에서 살고 이자는 그냥 생활비 안내니까 생활비 대신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지? ㅠㅠ
일단 돈 떼먹힐 걱정은 안하고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