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친구들한테 알바 시급 높은 데랑 낮은 데 중에 어디가는게 좋겠냐고 물어보면 다 시급 낮은데 추천하네..9 l 일상
  새 글 (W)       
l조회 53l
15000-20000원이랑 25000 간보는 중인데 다들 낮은데만 추천한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많이주는데가 빡세?
4시간 전
글쓴이
많이 주는곳은 성인반 적은 곳은 애기들 대상
4시간 전
익인2
시급이 2.5면 어디야...?
4시간 전
글쓴이
영어학원!
4시간 전
익인2
아 그럼 갈릴만하다ㅋㅋㅋㅋ 몸이 빡세면 ㅇㅈ인데 애기들 대상이면...
4시간 전
글쓴이
근데 대학친구들은 애기들보다 성인이 더 쉽다고…애기들 학부모찔 받아야한담서
4시간 전
익인2
아 애기들이 더 낮네?! 나두 성인이 훨씬 나은뎅
4시간 전
익인3
시급 센 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 알바는ㅋㅋㅋㅋ
4시간 전
글쓴이
ㅜㅜㅜ흠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15 9:4061759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72 10:4154428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30 13:1643308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4424 17:302098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2752 17:0715394 2
30대 초반인데 직장 없이 알바 하면서 자기 공부하는 사람 보면 45 18:36 550 0
에스쁘아 비글로우 쿠션 써 본 사람? 18:36 7 0
간호익들 일할때 연락 못하는거 당연하지??5 18:35 31 0
인사이드 아웃2 불안이 보고 진심 혈압오르고 짜증나는 빌런캐 나왔구나 싶었는데10 18:35 233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리웠다가 갑자기 세상 정 다식어버림1 18:35 106 0
혹시 갤럭시 skt인 사람들 데이터 잘돼??6 18:35 48 0
지하 주차장에서 전화 가능한가??3 18:35 34 0
메모는 잘하는데 정리를 못해요가 무슨 말이야?2 18:34 22 0
와 갑자기 정신병 ON4 18:34 23 0
흠.. 요즘 버스 나만 덥나..?ㅋ1 18:34 11 0
왜케 친구만나는 게 재미가 없지...23 18:34 560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눈빛, 관심있는 눈빛이 어떤 눈빛이야??2 18:34 143 0
선임 야근하는데 퇴근하면 안돼..?8 18:34 49 0
세탁소에 원피스 30만원짜리 드라이 맡겼는데 단추 떼져서 옴 ㅠ6 18:34 16 0
28살 첫 취업 계약직 비추야..? 2 18:34 37 0
자동차 튜닝?하는거 돈 잘벌어?2 18:34 27 0
상대방이 내 외모만을 보고 날 좋아하는 거면3 18:33 28 0
진짜로 마이너스 보면서 여행 다니는 사람 많아???3 18:33 82 0
이성 사랑방 연애에 관심없는 사람 소개해주는 심리는 뭐야?6 18:33 70 0
시민권이나 영주권 따고 바로 그나라 떠도 돼??? 18:33 22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52 ~ 10/21 2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1 20:52 ~ 10/21 2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