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니면 별도가로 입금하라는 뜻인가?


 
익인1
세금계산서 받을거 아니야? 받을거면 당연히 포함가로 보내야지
20시간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87 10.21 21:4166823 0
일상애인 실종신고391 9:3018122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58 10.21 22:1059046 1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룩 호야 불호야? 40137 10.21 20:1027504 0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38 10.21 22:4736541 0
잘생기고 예쁜 사람도 전애인 못잊어서 힘들어하지…?ㅠㅠㅠ 2 10.21 18:01 50 0
건조해진 얼굴 뭐발라 ? ㅠ 악건성일때 직빵인거 있을까? ㅠㅠ4 10.21 18:01 26 0
하 공부하기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 2 10.21 18:01 22 0
수험생 하면서 살 안찌는 사람들이 시험을 잘 보는 듯22 10.21 18:00 482 1
회사 여 차장 이상한 사람 개많음......3 10.21 18:00 35 0
귀엽게 힙한 옷 파는 브랜드나 쇼핑몰 추천 좀 ㅠㅠㅠ 10.21 18:00 16 0
하루이틀 정도만 입원하면 되는 간단한 수술있을까? 9 10.21 18:00 83 0
친구가 ai처럼 대답해.. 10.21 18:00 15 0
무역영어는 1급 따는게 나아? 10.21 18:00 24 0
보통 직장인 월급으로 서울에 집 못사지않어??10 10.21 18:00 88 0
이성 사랑방 1주년 선물로 커플속옷 ㄱㅊ아? 10.21 17:59 20 0
초딩때 목에 점없으면 귀신이라고1 10.21 17:59 17 0
아줌마들 지하철내릴때 팔꿈치로 치는거 왜그러는거냐 10.21 17:59 9 0
이 미드 제목 아는사람!!!ㅠㅠㅠ2 10.21 17:59 22 0
아…. 남자친구혼자 나한테 사상검증 어쩌구하는거짜증나17 10.21 17:59 90 0
조선호텔 델리 생일 케이크로 어때?1 10.21 17:59 16 0
이 키링 옷 입히구 싶은데 4 10.21 17:58 31 0
퓌 위드아웃 + 롬앤 모브빈즈 조합 어떨까?? 화알못 도와조 ㅠ 10.21 17:58 12 0
집에 남은 엽기닭도리탕 있는데 어떻게 끝내주게 해치우지3 10.21 17:58 17 0
룸메랑 나랑 각자 다녀온 해외여행뽕이 아직 안 빠져서 맨날 여행 얘기만 함4 10.21 17:58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2:32 ~ 10/22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