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눈썹이 까맣고 숱도 많은 편이라 그런지

아이브로우 하면 항상 짱구 되고 부자연스러워 ㅠㅠ

그냥 아싸리 눈썹화장을 하지말까??



 
익인1
웅 나도 안 해
15시간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나~~! 필수인 줄 알았어 ㅠㅠ
15시간 전
익인1
너무 진하면 브로우카라같은걸오해서 색 죽여봐
15시간 전
글쓴이
오 그런 것도 있어?? 고마워 한 번 알아볼게!!
15시간 전
익인2
ㅇㅇ..나도 안함
15시간 전
글쓴이
아 진즉에 하지말걸 ㅠㅠ
15시간 전
익인3
그냥 길이나 그런 것만 다듬어
15시간 전
글쓴이
웅 고마버!
15시간 전
익인4
모양만 잡는 거징 너무 진하면 연한 색으로 브로우 마스카라 꼭해봐 애쉬 들어간 색 ㅇㅇ 인상이 달라짐
15시간 전
글쓴이
그래서 방금전에 피오니애쉬??이 색상 지르고왔다!!!고마워!!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87 10.21 21:4166823 0
일상애인 실종신고391 9:3018122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58 10.21 22:1059046 1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룩 호야 불호야? 40137 10.21 20:1027504 0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38 10.21 22:4736541 0
취준익 붙어도 안 갈 회사 면접 봐 말아 고민이야6 10.21 22:28 88 1
서비스직 첫출근했는데 걍 그만두고싶다…4 10.21 22:28 25 0
옛날에 우리 엄마아빠 세대 때 항공사들은 직원 외모 보고 뽑았어??7 10.21 22:28 23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비계는 스토리 올려도 못봐? 3 10.21 22:28 56 0
이성 사랑방 잇티제 전 애인 장문으로 연락왔다아..8 10.21 22:27 165 0
가족 결혼하면 전자제품 사주면 축의금안하지?1 10.21 22:27 15 0
내일 날씨 뭐임..?6 10.21 22:27 1255 0
혹시 빽다방이나 메가에서 오트밀 먹으면 민폐일까...?🥹14 10.21 22:27 174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내 스토리에 답장해줌!!3 10.21 22:27 121 0
살빠지는 포만감 정도를 알아버렸는데4 10.21 22:27 31 0
옷 너무 이쁘다1 10.21 22:26 78 0
6월부터 4개월동안 8키로 감량!!!(66 -> 58) 21 10.21 22:26 404 0
바라클라바 안에 캡모자 쓰면 웃긴가…?4 10.21 22:26 15 0
친구관계 다 부질없네2 10.21 22:26 47 0
공무원 신규교육 잘 아는 사람 ,,,6 10.21 22:26 70 0
어떤 해외 브랜드들 보면 아시안핏 있잖아 10.21 22:26 26 0
멘탈이 약해서, 이겨내는 힘이 부족해서 우울증이 안 낫는걸까4 10.21 22:26 39 0
클수록 일진을 구분할수없으니까2 10.21 22:25 28 0
할로윈때 다들 뭐해?1 10.21 22:25 23 0
낼 출근할때 레인부츠 각?? 1 10.21 22:25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