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할머니도 뭐라 안하는데
이 동네 할머니가 지나가다가(단지에서 좀 떨어진 곳에 흡연구역처럼 만들어진 곳 있음 재떨이도 있고 다들 여기서 피우더라) 다리 꼰 것부터 지적하더니 담배 피우지 말라고...
내 또래 남자애들한텐 지적 못하면서 나한테만 ㅋㅋ
짜증나노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