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살면서 누가 너 만만하게 본다든가 무례하게 구는 경험

많았어?

[익인1]

거의 없었던것 같음

[글쓴이]

누가 꼽준다거나 그러는 일도?

[익인1]

웅 당장 기억나는건 2번정도..?

[익인2]

무례한건 알바하면서 많이 겪어봤지
하루에 한명은 진상 꼭 만남

[글쓴이]

친구관계나 그런거에선?

[익인3]

웅 많았는데

[글쓴이]

계속 생각나거나 괴롭진 않아?

[익인3]

가끔 기억나는데 가족이랑 뒷담까거나 유튜브로 재밌는거 보면서 극복하고있어 처세술 관련 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근데 극복보단 망각에 가까워

[익인4]

두명…한명은 대학동기 한명은 알바동기. 싹바가지들

[익인5]

없었음… 무례하게 구는 사람 만남 경험이 아예 없어… 누가 썰풀어주는거 듣거나 티비에서 본거 있음

[익인6]

있었는데 왜?

[글쓴이]

ㅇㄷ

[익인7]

개많음

[익인8]

22

[글쓴이]

ㅇㄷ

[익인8]

계속 생각나긴 하는데 생각할수록 열받아서 안 떠올리려고 노력함

[익인7]

생각 딱히 안남 ㅋㅋ 예전일이라...글고 하도 당하니까 멘탈 강해져서 이젠 무시당해도 별타격도 없고 기억도 안남음 잘

[익인9]

개많았는데

[익인10]

나도 많아서 지금은 그냥 쌈닭됨..

[익인11]

난 많았음 ㅋㅋㅋ 정신병자 천지인거 같애
근데 또 무례한 사람이 꼬이는 시기가 있는거 같아
진짜 이상한 사람들 꼬일때 확 꼬였다가 안 꼬이고 그러더라고

[익인14]

거의 일상인듯

[익인15]

잘 없는 듯
나 뭔가 인복이 타고났다해야하나 나 뭐 딱히 하는 거 없는데 모두한테 존중받게 태어난 거 같음 주변에 무례하거나 나 막 대하는 사람이 안 생겨🤷🏻

[익인16]

학창시절에 겁나 많았어 성인되니까 화도 많아지고 깡이 쎄져서 그런지 안 당함

[익인16]

당시에는 호구였어 성격이..부리기 딱 좋은 스타일
ㅌ이게 당하고만 살다보니 인류애도 없어지고 다 나를 밑으로만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부터 잘 안대해줌 정 안주고 상처줘 성격에 중간이 없네 나는

[익인17]

잘없긴한데 무례한건 있었음 근데 당하고만았진않음,,

[익인18]

사회생활 안해봐서 거의 없어

[익인19]

정말 많았어

[익인21]

ㅇㅇㅇ있었고 나도 만만하다 생각한 사람은 있었음

[익인22]

날 잘 모르면 그러더라

[익인23]

최근까지 만나던 애인이 그랬는데 너무 좋아했어서 흐린눈하고 참다 차임..

[익인24]

많은데 그런식의 기억은 금방 잊는 성격이라 그런건 생각 안나는데 유독 쪽팔린 경험 하나가 주기적으로 생각나서 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