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748 16:2735192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473 11:0044347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29 14:4067081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58 9:4754551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98 18:2921250 0
길냥이 비 쫄딱 맞고있길래 일단 데려옴1 22:40 52 0
보통 젖살은 언제쯤 빠져?5 22:40 30 0
성게는 왜 여름에 먹어도 괜찮은거야? 22:40 10 0
갑자기 불안해졌어ㅠㅠ3 22:39 28 0
잠버릇 못 고칠 줄 알았던 사촌 동생 22:39 9 0
간호사 박봉 어쩌구 쓴 애 글삭 왜 함?3 22:39 24 0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는거 22:39 11 0
이성 사랑방 인연이면 감정조절이 된다는데2 22:39 104 0
직장동료의 음침함. 나만 느끼는거 같아4 22:39 50 0
아침에 공복 산책 30분하면 살빠짐?? 9 22:39 33 0
신혼여행지 몰디브..별로야?1 22:39 17 0
내가 지금 칼중단발인데 어떻게 잘라야 그나마 나을까 22:39 15 0
스트라이덱스 패드 초록색 하루에 한번씩 사용해도 돼? 22:39 3 0
헬스장 가서..런닝머신같은 유산소만 하는 사람도 있겠지..?5 22:39 31 0
가을 웜톤 원래 블랙 안 어울려?3 22:38 17 0
뮤트톤인데 나한테 어떤 립색깔이 잘 어울릴까?13 22:38 20 0
진짜 생각보다 돈나갈때 넘 많닼ㅋㅋㅋ 22:38 14 0
토니모리 쇼킹틴트 말고 지속력좋은틴트 뭐있을까? 22:38 6 0
생일선물로 목욕가운 받으면 어때? 4 22:38 10 0
이성 사랑방 일본 말고 가까운 해외 어딨엉5 22:3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3:54 ~ 10/22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