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니깐 조금씩 마음가짐이 변화되긴 하는듯

아직 응애같은 마음은 조금 있는데

그 뭐랄까 살짝 무뎌지게 그냥 살아가는..??

톡 튀는 맛이 사라지고 있는것 강음.. 걍 ㅇㅋ 하고 삼

[익인1]

속은 응애지만
참고사는 응애가 됨

[익인1]

하지만 아직 스스로는 응애같음…

[글쓴이]

ㅌㅋㅋㅋㅋㅋㅋ 딱 그 느낌이여
응애인것 같지만..? 뭔가 그 속에서 어른이 되는

[익인2]

ㅇㅈ 그냥.. 그려려니 하면서 살게 되더라 그래서 어린 친구들 밝고 그런거 보면 부러움

[익인2]

먼가 여행 이런거 가도 감흥 없어지고 이전같앗으면 빡쳣을 일에 화도 별로 안나고.. 좀 무뎌지는듯

[글쓴이]

ㅋㅋㅋㅋ. ㅠ ㅠ 맞아 삶에 찌들린듯 ㅠ
살짝 한번 참아볼까 싶은게 강해진다…
내가 피하지.. 걍 예전닽았음 싸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