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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7l
1. 하지도 않은 일을, 혹시 내가 했는데 기억못하는 거면 어떡하지 하며 10분에 한 번 꼴로 불안해함
2. 원하지 않는 비윤리적인 생각이 자꾸 떠올라서 고통스러움
3. 대학생인데 수업도 안가고 공부도 안하고 혼자 하루종일 잠만자고 폰만 함. 
4. 위와 같은 이유로 부모님한테는 수업간다고 거짓말함.
5. 기차역에 있을 때너 차에 탈 때면, 저 기차에 부딫히면 어떻게 될까, 지금 차에서 뛰어내리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아주 가끔씩 함.
6. 해야되는 일들을 그냥 무작정 미룸. 어릴때는 마감 직전에라도 하긴했는데 요즘은 그냥 안함. 
7. 과거의 실수나 잘못이 5분에 한 번 꼴로 떠오르고 불안해함. 
8. 군것질을 부모님이 잔소리할정도로 많이 함. 새벽에 매일 5000원어치 과자랑 라면등을 쌓아두고 먹음. 




 
익인1

3시간 전
익인2
저거 반만 해당되는데 상담사한테 정신과 추천 받음
3시간 전
익인3
강박증 불안장애 증상이 보이긴 해 병원 가보는 게 좋을 듯
3시간 전
익인4
자기 의지대로 되는게 아닌 일들로 일상생활이 힘들면 병원 가는게 좋아
3시간 전
익인5
나 너랑 비슷했는데 우울증 진단받고 약먹음
3시간 전
글쓴이
혹시 어떤 증상들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 있어?
3시간 전
익인5
가정환경부터 시작해서 안좋았던 기억들, 내 실수 후회 눈치없이 행동했던것들 남들에게 미움받았던거 뭐 싸웠던거 날 싫어하는 사람들 이런게 시도때도 없이 떠오르고 그럴때마다 내가 이라 그런거지 앞으로도 처럼 살겠지 이런생각 하면서 자괴감 느끼고 자책하고 ... 머 그러다가 아무 이유없이? 슬픈걸 본 것도 아닌데 갑자기 눈물나고 앞으로 내가 행복할 일을 평생 없을 것 같이 느껴졌음 그래도 운동하거나 친구들 만나거나 뭐 그럴땐 기분 좋아지고 그래서 우울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인티에 글쓰니까 다들 병원가라해서 갔더니 이미 중증이라 함 ㅋㅋ 에혀... 쓰다보니 길어졌네
2시간 전
익인5
그리고 막상 우울증 진단받고 나니까 난 더 자괴감 들었었어 이젠 하다하다 우울증환자까지 됐구나 싶어서 좀 인생이 더 비참하게 느껴졌었음 그냥 잘 이겨내는 수밖에 없음
2시간 전
익인6
너가 병원 생각을 이미 했다는 건 그만큼 절실하다는 거임 꼭 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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