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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9l
친구고 여잔데 키에 엄청 집착함 무슨 140대도 아닌데 155 정도여도 그런가…?


 
   
익인1
ㅇㅇ
어제
익인2
엄청작네
어제
익인3
그 키 많은거같은데 내 친구는 스트레스 받아하더라 160만 됐으면 좋겠대
어제
익인4
엥 본인이 원하는 키는 아닐 수 있는데 키로 스트레스 받을 정도는 아닌데
어제
익인4
155라고 말하는 150초반이면 그럴수도
어제
글쓴이
아냐 내가 비슷한 키라 그건 아닌거같애
어제
익인5
난 딱히 ? 더 크면 좋았겠다 싶은 순간도 있지만 나름대로 걍 잘살고있음
어제
익인6
154인데 주방 상부장 이런 곳 첫칸만 쓸 수 있고 마트 가도 팔 안짤릴 때도 있음 개킹받는데 집착 엄청난 스트레스 이정돈 ㄴ
어제
익인7
ㅇㅇ나잖아 ㅜ
어제
익인8
나 157인데 그냥 아쉬운 순간이 너무 많음 163만 돼도 옷 안 줄이고 입어도 되고 높은 곳도 닿고 부츠도 맘대로 신고 그냥 그런 순간이 많음 살기 불편해 죽겠다! 이건 아님
어제
익인9
스트레스 받을만한데? 평균키보다 작은거잖아
어제
익인10
ㅇㅇ
어제
익인11
나도 157인데 아쉬움ㅜ.ㅜ
어제
익인12
나 154인데 아쉽긴함 근데 막 스트레스 받을정도는 아녀...
어제
익인13
152인데 별로 이젠 키 작은 내가 아니면 상상도 안됨
어제
익인14
난데 가끔 아쉽긴한데 스트레스 받은 적은 없음 근데 나이들 수록 좀 예민해지긴하는듯? 요샌 또 키 큰 미인이 유행이라
어제
익인15
본인 추구미랑 다르면 스트레스 받지..
어제
익인16
비율차이일듯 다리짧으면 스트레스고 다리길면 괜찮을듯
어제
익인17
사람마다 컴플렉스일수듀..!
나도 155인데 높은 서랍장 나 혼자만 안 닿을땐 속상하긴한뎈ㅋㅋㅋㅋㅋㅋㅋ 이외에는 신경 안쓰고 살아서 스트레스는 없는듯

어제
익인18
150 후반도 아니고 5는 작지 내가 156인데 롱코트도 못입고...어딜가나 어린애로 봐서 별로임
어제
익인19
153인데 딱히 스트레스 안받음
어제
익인20
사바사임 더 작아도 괜찮아하는사람있고 평균넘어도 더 크고싶어하는사람있고
어제
익인21
ㅇㅇ
어제
익인22
스트레스까진 아니고 걍 아쉬움 ㅋㅋㅋ 난 내가 어찌할수없는 영역에 딱히 스트레스 안 받아서..
어제
익인23
넹!
어제
익인24
나두 155인데 아쉽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있긴 한데 항상 그렇지는 않아
어제
익인25
153인데 나이 먹으니까 ㅇㅇ..
어제
익인37
222
어제
익인44
33
어제
익인26
ㅇㅇ153인데 먼가 옷을 입어도 다 초딩같아
어제
익인27
152인데..땅이랑 너무 가까워...10센치만 더 크고 싶어ㅠㅠㅠ
어제
익인28
비율 안 좋은 거 아냐?
어제
익인29
나 140대인데 사이즈 안 맞는 거 말곤 살만 해....ㅎ
어제
익인30
152인데...어렸을땐 스트레스 많이 받긴했는데 지금은 걍 그러려니함..
어제
익인31
난 솔직히 스트레스는 안 받음 ㅋㅋㅋㅋㅋ
걍 키 좀 더 컸으면 좋았겠다 싶은 아쉬움 정도..?

어제
익인32
나 153인데 집착함
어제
익인32
근데 뭐 난리친다고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걍 살아
어제
익인33
당연 심지어 요새 애기들도 다 커서 걍 맨날 울면서 다녀
어제
익인34
웅... 고딩 때까진 전혀 스트레스 아니었는데 25 먹으니까 넘넘 키 크고 싶음.. ㅋ ㅜ 난 가슴/엉덩이 큰 체형이라 키까지 작으니까 걍... 네모네모 인간임 ㅠㅠㅠㅠ 키에 비해 다리 긴 편인데, 그래 봤자 155에서 최대한인 거라 맨날 바지 수선해야 함.. ㅋ
어제
익인35
ㄴㄴ 살면서 불편한 게 딱히 없어서
어제
익인36
추구미가 늘씬이면 컴플렉스일 수 있지
어제
익인38
156인데 스트레스 받음ㅇㅇ
어제
익인38
허벅지에 살 좀만 붙어도 바지 사기 힘들고 기장 무조간 줄여야됨, 걍… 걍 어딜가도 독보적으로 짧아서 보기싫어 나이들수록
어제
익인39
나 155인데 160만이라도 됐음 좋겠다는 생각 너무너무 많이 함 ㅠ
어제
익인40
ㅇㅇ 나도 156인데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절대 소화못해서
어제
익인41
나는 156인데 그냥 만족하며 살아.. 내 체형에 맞는 옷 골라가매.. 다만 롱부츠이런거는 다리도 휘어서 못 신음ㅠㅠㅠㅠ
어제
익인42
153인데 그냥저냥.. 딱히 스트레스까진 아님 바지 살 때 빼고 기장 줄이기 개귀찮아서
어제
익인43
152인데 걍 포기함ㅋㅋㅋㄱ
어제
익인45
153인데 남들이 보기에 만만해보이는지 시비 걸린 적 꽤있어서 가끔 스트레스 받음
작은 키 때문이 아니라 몰상식한 몇 사람들때문에 ㅇㅇ

어제
익인46
난 146인데 그냥.. 포기하고 살아 ㅋㅋㅋㅠ
어제
익인47
나도 저번에 주변에 물어봤는데 내 주위는 딱히 신경 안쓰던데 근데 추구미가 성숙+우아 같은 이런계열이면 스트레스 받아하더라
어제
익인47
여자는 딱히 키 상관없는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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