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도 뭐가 맘에 안 든다고 한 번 끌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더라
병 아님? 아랫집이 화낼 거 알면서 본인도 못 고치더라
그나마 요샌 조심한다고 힘 조절은 하는데 애초에 왜 그렇게까지 낮부터 새벽까지 몸을 움직여대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