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동아리나 대외활동가면 한두명정도씩은 예쁘다고 해주는데 찔러보는 사람들 많고 대놓고 이쁘다고 하는거보면
걍 이쁘장정도인거같음...내가 여신급이면 말도 못하고 다들 어버버 거리다가 남친있겠지...이러고 포기할텐데 찔러보면 가능할거같이 생겼나봄...내가 쎈언니상은 아니긴한데
추구미가 쎈언니상은 아니라 다행이긴한데 애매하게 예뻐서 정병옴... 못생긴애가 대쉬하면 기분 나쁘고 아이폰 후면 기카로 누가 사진찍어줬을때 얼굴 빠그라지게 나오면 슬픔 진짜 이쁜애들은 후면 기카로 찍어도 이쁘겠지..ㅡ이러면서 ㅋㅋㅋㅋㅋ 나는 30장은 찍고 그중에 예쁜 사진 한장 건지면 그걸로 인스타 올리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