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6?살때 문틈에 손이 끼어서 손가락이 절단됐음 ㅋㅎ...
새벽이었는데 다행히 부모님이 바로 병원 데려가서 봉합수술 해서
지금 손가락 하나가 모양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문제없이 잘 사는중........
2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그때 상황이 생생하게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