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안에 있는 실 빼낼 때부터 엉켜있길래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뜨다보면 엉킨 실이 나옴 풀리지도 않고ㅠㅠ 결국 반 이상 버리고 다 잘라냄 ㅋㅋ... 통째로 버리려다가 돈 아까워서 참음 개짜증난다... 황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