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 14 l KIA
l조회 25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왕머리" 보자마자 생각난 선수는?25 10.31 15:543344 0
KIA 무지들 우리 건배사 따라하자18 10.31 19:592595 0
KIA자꾸 지금 잘하고 있는 3루에서 왜 유격으로 옮기냐는 반응 있는데(밑글 무지만 말하..22 10.31 14:383110 0
KIA3루 수비 못할때는 수비 못하니까 유격 안 돼18 10.31 14:431454 1
KIA개인적인 의견인데..16 10.31 15:012038 0
아니 이거 그냥 냅다 큐알 찍고오면되나 14:25 9 0
힘내요.. 잘 잡아줘 제발 14:23 30 0
네일이 남을지 안 남을진 모르겠지만 14:21 21 0
기념니폼 늦게 샀는데 송장 뜬 사람은 뭐야? 14:18 29 0
네일의 마지막 식사는 한우였다···'ML과 전쟁' 앞둔 KIA "무조건 잡겠다.”7 14:17 103 0
아이콘 유니폼 마킹 누구할까...?1 14:12 23 0
선수들은 열마킹이야? 자수마킹이야?? 14:11 26 0
다들 텐텐이나 사이클링 주문 상태 어때?6 14:06 79 0
송장 뜬 무지들 있니?4 14:00 126 0
네일이님.. 구체적인 팀 이름도 나오는구나 이제... 3 13:54 174 0
팀스 온라인에서 최근에 어센틱 사본 사람!!! 13:52 21 0
MLB닷컴 "김혜성과 네일, 빅리그가 눈독 들일 만한 재능”3 13:48 165 0
난 막 일하다가 갑자기 열받잖아? (길잃아님)2 13:40 91 0
˗ˋˏ차는 ! KIA!! ˎˊ˗7 13:25 125 0
본인표출 영철이 사진도 찾아왔어~34 13:11 249 1
국대 하니깐 생각난 작년 국대도영이5 13:11 209 0
🎤ʕ⌯˘ロ˘ ⌯ʔง 최 강 기아5 13:06 115 0
오늘 언준이도 나올려나1 12:10 168 0
1010 기념니폼 출고하면 삐삐쳐줘8 12:05 239 0
연습경기때 찍은 도영이 볼사람6 12:04 3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4:24 ~ 11/1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