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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ㅁㅍ) ㅊㅈㅇ 내년에 잘해주는 건 바라는데 21 10.31 21:493833 0
롯데튼동 명장병이라고 쌉소리한 사람들은 반성해라 17 10.31 17:483989 0
롯데으아아아아아!!!!! 투코 오피셜!!!! 16 10.31 17:132714 0
롯데 얘네가 웬일로 프페 할인을..13 10.31 17:302702 0
아니 이게 말이돼?? 07.31 23:20 79 0
현도훈 어깨펴3 07.31 23:20 158 0
선발도 못해 마무리도 못해3 07.31 23:20 112 0
김원중 5실점도 5실점인데 이것도 진짜 문제임2 07.31 23:19 415 0
틀드 안된다고 뭐라했던 내가 부끄러워지는 경기다 07.31 23:19 77 0
도훈아 괜찮다~1 07.31 23:18 93 1
내가 이런 경기 볼려고 부산에서 원정 왔나 07.31 23:18 17 0
김원중 잡지마 그냥 타 팀 보내6 07.31 23:12 377 0
솔직하게 1점 더 줬으면 내렸을 것 같거든? 07.31 23:08 68 0
어이가없는게 최근 4연블론땜에 부러 5점차에2 07.31 23:07 190 0
경기 아직도해?13 07.31 23:05 644 0
진짜 오늘 조별과제 절망편 희망편 다 본 느낌임... 07.31 23:03 114 0
올림픽 본다고 다 못봐서 하라보려했더니 07.31 22:51 65 0
진심으로 눈물남 07.31 22:48 140 0
마무리 올렸는데 불펜 돌리고 있던게 호러지ㅋㅋ 07.31 22:39 106 0
진짜 투교 좀 빨리해줫으면1 07.31 22:37 134 0
나는 오히려 오늘 투교는 아무생각없는데 13 07.31 22:35 2619 0
박진 연봉 3천삼백 김원중 연봉 5억임 ㅆ1 07.31 22:33 147 0
투교 문제가 아냐8 07.31 22:33 264 0
난 이제 감독도 모르겠음 07.31 22:32 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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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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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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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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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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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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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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