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벤트 나랑 안 맞네...

세더다나 헌티드 멘션이나 분명 신박하고 재미 충분히 느낄만한 요소 알겠는데

넘 빡세고 오래 걸려서 그런가 점점 재미 없어짐

뭔 이벤트 마다 공략이 필수고 실수하면 손해라고 그러고 왤케 피곤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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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영상 길이가 점점 길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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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티드는 별로 안 길지 않나? 메벤에 올라온 헌티드 글 한 번 쓱 보고 몇 번 살펴보면 걍 외워져서 쭉 하게 되던데
세더다도 걍 하루치씩 보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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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쫄보인데 데더다 피아누스 잡으니까 새치들이랑 환도상어에 심장벌렁벌렁하고 오늘 헌티드는 일부러 공략봐서 그렇게 무서운거 아닌거 아는데도 개쫄렸음ㅠㅠ 진짜 좀 더 쉽게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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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걍 원카드나 내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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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ㅠ 생각 없이 할 수 있는 원카드나 리버스 다람쥐소탕 이런거 그립다 ㄹㅇ루...... 안그래도 현생 힘든데 겜까지 공략 찾아보고 빡세게 해야돼..... 개지쳐서 걍 할맘도 없어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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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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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이벤트 나오자마자 바로 접속 안하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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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티드 공략 아예 안보고했능데 이런류는 첨이라 신박?하던데 사람마다 다르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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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데더다는 퀄리티 높아서 좋구 헌티드도 메이플 미니게임치고 새로워서 좋고 쫄리는 맛 있어서 재밌어서 만족
근데 좀 오래걸리긴해 ㅠ 대신 요새 다른 숙제 없으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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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도 피로도 진심 개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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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카드 이런거 늘 먹던 맛 아님? 그거 몇년하니까 지겹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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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보다 말 세더다 헌티드는 힘 빡주면서 메생 내내 볼 아즈모스는 대충 만들고 ㅋㅋ 이벤트 퀄 높이는 건 좋은데 우선순위를 모르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