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인레이? 치료하고 밥 바로 먹을 수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445 10.31 09:49101892 3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246 10.31 18:5326382 0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85 10.31 11:0051318 2
이성 사랑방노빠꾸 불도저 직진인 상대 mbti 뭐였어??146 10.31 10:2727118 2
일상횡단보도에서 뽀뽀 좀 쳐하지마 121 10.31 19:354485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지고 싶은데 헤어지기 싫어2 10.31 22:31 76 0
후쿠오카 가는데 대한항공 비지니스 에바? 10.31 22:31 13 0
회사에서 다들 까칠한 편이야?5 10.31 22:31 36 0
이성 사랑방 연락 끊을까 말까 고민되는데 어떻게 결정할까 4 10.31 22:31 66 0
당근 내가 A를 차단하면 10.31 22:30 16 0
팔이피플 되니까 유튜브도 안보게됨 ㅋㅋㅋㅋ1 10.31 22:30 25 0
돈 없는 그지 였다가 돈 버니깐 좋네... 2 10.31 22:30 468 0
이성 사랑방/ 이시간에 선톡하는건2 10.31 22:30 108 0
둘 중에 뭐가 더 예뻐???????8 10.31 22:30 85 0
팀플 기획안을 러프하게 써서 보내자는데 10.31 22:30 17 0
탈색 염색하면 당일에 샴푸 안 하는 게 조아? 10.31 22:30 15 0
우리아빠 돈 없어서 대학 못갔다고 햤거든11 10.31 22:30 209 0
다들 인생네컷 어떻게 버려? 10.31 22:30 14 0
너랑 친한 회사 동료가 다른 남자 직원이랑 사이가 안좋아졌어 10.31 22:30 22 0
이성 사랑방 오히려 여초과 애인이 낫지 않아? 10.31 22:30 39 0
독서실 공부안하는 공시생 징하다 2 10.31 22:30 85 0
토스 진짜 정신나강듯 10.31 22:29 267 0
썸남이 고백했는데 담주에 군대간대5 10.31 22:29 51 0
추리소설 추천 해주랑 10.31 22:29 17 0
오늘 크라운 하고 왔는데2 10.31 22:2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