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세럼 2개에 할인가 23000원으로 샀는데 오늘 다시 들어가보니 36000원에 파네 ㅋㅋㅋㅋㅋㅋ 어제 사길 잘했딩 휴 얘는 안 하는 품목이었나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444 9:5526419 0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32 10.31 23:5018983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104 10:379779 1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75 10.31 22:4216183 1
몇 명만 타로 봐줄게75 10.31 23:572129 0
중고나라에서 아이폰 공기계 사려고 하는데‼️😭 10 3:05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하고 했던 카톡 봤는데 소름돋음 3:04 193 0
나 아까 낮잠 5시간 정도 잤는데 3:04 27 0
저녁 ,,? 40 8 3:04 336 0
오리털 이불 사면 세탁기 물빨래 못한다는데 3:04 23 0
타코야키 남은거 담날 데워먹으면..1 3:03 25 0
오트리빈 진짜 코막힘 개심한 환절기에만 며칠 쓰는것도4 3:03 23 0
단점을 드러내는걸 너무 싫어하는데 왜 그럴까…1 3:02 112 0
애도 안 낳아 연애도 안 해 차도 관심 없어 직장도 구하기 싫어11 3:01 2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이라 같이 밥 먹고 생일선물은 미리 챙겨줬고 사진 찍고 헤어지려고 했는디9 3:00 102 0
이상형과 100% 일치하는 사람과 고난과 역경의 사랑을 하는 상상 재밌지않나1 2:59 43 0
다들 뭐 먹고싶어 나 갑자기4 2:59 52 0
고딩때 30대 중반 선생님을 좋아했어5 2:58 69 0
160이면 몇키로까지 빼야 얼굴 제일 괜찮아보일까?21 2:56 326 0
장시간 버스 타야하는데 준비물 있어?7 2:56 134 0
유튜브 채널명 고심해서 생각해냈는데 이미 있어ㅠㅠㅠ3 2:55 614 0
아이폰 프로가 카메라 성능 훨 좋아? 1 2:55 35 0
야동은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줘서21 2:53 1102 0
정신과 초진 예약해야돼?5 2:53 123 0
봄라이트나 페일톤은 차콜이 나아 네이비가 나을까? 2:5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4:26 ~ 11/1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